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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키우시던 개가 조현병 환자에게 폭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2019.07.04 00:38
조회 18,472 |추천 144



안녕하세요 도움 청하고자 주변에 물어보니 판에 글을 써보라는 말을 들어서 글 적어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시골에 사시면서 마당에서 개를 세마리정도 키우십니다.
그중에 한마리는 겁이 많은편이라 사람이 지나가거나 자동차가 지나가면 자주 짖는편입니다.
하지만 목줄도 해놨고 사람을 무서워해서 사람 근처도 못가고 구석으로 숨어버리는 녀석입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동네에 이사온지 3년정도 된 중년남성분께서 그 개에게 무거운 물건들(솥뚜껑,벽돌,철근 등)을 던지면서 맞추다 못해 직접 찾아가 폭행을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분은 전에도 다른 집 할머니의 강아지에게 물건을 던져 상해를 입힌 전적이 있는데다가 조현병 환자라는겁니다.

동네엔 나이 지긋한 어르신분들밖에 안계시는데 그에 비하면 젊은 사람이 남의 집에 들어와
노인이 키우는 개를 폭행한다는것은 엄청난 위협으로 다가온다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경찰에게 말했더니 신고해봤자 동물학대죄 외에 그 무엇도 처벌이 어렵다고 합니다..
(할아버지가 키우시는 개는 뼈도 부러지고 도저히 힘을 못쓰고있는데
시골동네.다보니 오늘 연 동물병원이 없어서 내일 급히 읍내병원으로 가보신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아직 숨은 붙어있는 상태이나 너무 심하게 다쳐서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혹시 어디에 제보를 해야할지, 도움을 청할곳은 없는지, 아니면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사진에 유혈 주의)
마지막 사진은 개 집에 벽돌과 솥뚜껑, 철근등을 던진흔적입니다.











추천수144
반대수1
베플ㅇㅇ|2019.07.06 09:49
그놈의 조현병!!!!!!!. 주인분이 할아버지가 아니라 젊은 근육질 조폭이었으면 그 조현병 새끼가 저랬을까?? 신발!!!!! 조현병도 사람가려, 우울증도 사람가려, 술이 떡이 되도 사람가려가며 지랄 염병을 하는데 그놈의 정상참작은 맨날 썅! 범죄를 할꺼면 우울증 진단 받고 술이 떡이 되서 범죄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베플ㅇㅇ|2019.07.06 09:49
처음은 강아지여도 다음은 어르신분들이 아니라는 보장이 어디있나요ㅡㅡ
베플ㅉㅉ|2019.07.06 09:44
아 진짜 짜증나 정상적인 인간들이 없네 도대체 왜 말못하는 동물들한테 지랄이야 지랄이 3대가 쭉 망해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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