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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말도안되는사연 이 관계에 대한 정의좀..

익명으로할게 |2019.07.04 07:05
조회 1,081 |추천 0
안녕하세요 반말 죄송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걸 복사해서 다시 올리는거라서 이해 부탁드려요 읽으시고 공감되신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 나는 27살 평범하고싶은 여자야
내가 이번년도 1월에 겪은일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힘들어하고있거든.. 그래서 이렇게 글로라도 남에게 알리고 공감받으면 그래도 좀 위로가 될거같아서 오래전부터 고민만 하다가 적어보려구해

우선 나는 작년에 어떤 자격증을 따기위해서 학원을 다녔었어 그리고 내가 그 학원을 다니면서 겪게된 일들이야

등장인물
나 남친(남자1)
여자A. 남자2
여자B. 남자3
그외다른사람

나는 작년에 학원을 다니면서 월~토까지 거의 매일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학원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어 물론 중간중간 많이 놀기도 했지.. 이자격증 학원은 대부분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그중에 20대도 꽤 있었어 그리고 몇개월 다니다 보니 가까운 자리에 앉는 분들이랑 친해졌고 그중에 20대 동생도 있었는데 그 친구가 20대 끼리 카톡 단체방이 있다고 나를 초대해줬어 그사람들끼리 다같이 밥도 먹고 술도먹고 그런거같았어 근데 나는 그 후로 단체톡에는 들어가있었지만 술자리나 모임에는 나간적이 없었고 그냥 학원에서 인사만 하고 지내는 정도였어 왜냐면 그때 당시에 나는 남자친구가 있어서 그냥 남자들이 속해있던 모임은 꼭 필요하지않으면 피했었던거 같아 그리고 나는 학원초반에 알게된 언니랑 제일 친해져서 그언니랑 항상 같이 다녔엇어
근데 몇개월이 지나고 그 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지게 됬어 그리고 공부중에 이별을 겪은거라 맘잡고 공부에 집중하기가 참 힘들때였지.. 근데 갑자기 나랑 친한언니가 다쳐서 병원에 좀 오랫동알 입원을하게 되고 그러면서 어쩔수없이 혼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인사만 하고 다니던 20대들이 그걸 알고 같이 밥먹자고 해서 같이 밥먹고 하다가 나도 점점 친해지게 되고 술자리에도 나가고 그러면서 20대 언니 오빠들이랑 많이 친해졌어 근데 전부터 A라는 언니랑 오빠1이랑 많이 친해보여서 둘이 사귀냐는 소문이 있었거든? 그래서 친해지고 물어봤는데 둘다 전혀 아니라고 했고 A언니도 전혀아니라고 본인들이 아니면 됫다고 신경쓰지말라는 식이었어 그래서 난 그냥 둘이 친해서 그래보였구나 했어 그렇게 잘지내는데 내눈에는 둘사이에 뭔가가 있어 보였어 그후로 오빠1이 집에 데려다주고 하면서 더 친해지게 됬고 A언니와의 사이에 뭔가 있는거 같아서 계속 무슨사이 아니냐고 물었는데 계속 절대 전혀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했고 A언니가 자기랑 아무사이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었는데 자기를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싫다니까 계속 이상한 행동들을 한다며 얘기를 해줬어 그래서 좀 놀랐었고 오빠1이 다른 여자랑 얘기만해도 질투한다고 하더라고.. 내가 이사람들과 어울리기전에 A가 1오빠한테 한행동들을 본 다른B언니도 A가 진짜 도가 지나친다면서 1오빠 편을 들더라고 그래서 나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믿고 생각하게 됬던거같아 내가 좀 여자편인게 있어서 A언니 B언니 둘이 친한데도 그렇게까지 말하면 진짜A언니가 심하긴 한가보다...하고 바보같이 다 믿었었지 그말을
그리고 그후로 계속 학원에서 같이 보는데 나도 점점 그런게 느껴지고 맨날 눈치가 보이고 그랬어
그러다가 좀지나서 오빠1이랑 좀더 친해지게 됬고 A언니는 집에서 공부한다며 학원을 안나오고 있는상황이었어 어느날 그오빠가 나한테 고백을 했어 근데 나는 시험 2달 남은 상황에 만나기로했다가 시험에 방해가되진않을까도 걱정되고 또 전처럼 상처받을까봐도 걱정되서 지금은 좀 아닌것같다며 한번 거절했고 아직 나는 상처가 있어서 남자만나기 무섭다고 울면서 이런마음을 얘기했었는데 자기가 더 잘하겠다며 상처안준다면서 잘만나면서 공부 열심히해서 시험붙자 라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뻔한말이지만 그땐 그말에 넘어갔고 만나보기로 했어 그리고 학원사람들한테는 몇명한테만 얘기하고 잘만나고 있다가 한달정도 지났는데 A언니가 그걸 알게된거야 갑자기 학원강의실에 내 옆에 앉아있는 1오빠를 부르더니 둘이 계단에 나가서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기다렸어 근데 한참이 지나도 안와서 연락했더니 1층 편의점에 있데서 나갔는데 앉아서 다른 학원언니랑 통화중이더라 왜A에게 우리가 만나는걸 말했냐고 자기보고 지금 쓰레기라고 했다고..
그러고 나서 통화가 끝나고 나한테 할말이 있다는데.. 이미 짐작은가더라 그러고 들었는데 역시나 였다 A언니랑 남친이 전에 잤단다 그것도 여러번 네다섯번이라는데 내가 어케아냐 무튼 난 엄청 충격을 먹었어 잤다는것도 충격이지만 어떻게 그렇게 뻔뻔하게 아무사이 아닌척 그A언니가 마치 스토커 집착녀인마냥 얘기한게 내가 물을때마다 그리고 내앞에서도 그언니를 그렇게 대했던게 충격이었어 그래서 쓰레기 맞네 그언니가 맞는말했다고 했더니 근데 자기말을 들어보면 자기가 이해가갈거라며 얘기좀하쟤서 무슨말을하나 들어봤는데 그언니가 자기한테 잠자리만 요구했다고.. 처음 잠자리를 가지고도 A언니가 너랑 나랑 아무사이아니고 아무일도 없었다 라고 했고 그후로 잠자리를 계속 요구하고 나랑 만난초반에도 잠자리만 하는걸 유지해주면 안되냐고 했단다 그래서 이런관계가 싫어서 그만하라고 했는데 A가 집착하고 집앞에 찾아오고 핸드폰던지고 자기도 무섭다고 물론 자기가 즐기려고 처음에 잠을 잔건 잘못했지만 계속 그관계를 유지하는게 싫었다고 자기가 미쳤다고 함 그러고 난 멘붕이오고 시험이 한달남은 상황이어서 헤어지고 자시고할게 아니어서 계속 만나는데 그얘기 듣고 4일내내 꿈에 나오고 상상되고 장난아니었어 아무리 나랑 사귀기 전이라지만 아는언니랑 그런 관계였다니.. 그냥 계속 힘들어하고있었고 몇일이 지났는데 그때는 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일요일에도 특강때문에 학원을 가야되 그날 학원가서 1교시 특강을 듣고 쉬는시간에 남친이랑 커피를 사러 나가려는데 그A언니도 특강을 들으러 왔고 정수기 앞에서 나랑 마주쳤고 웃으면서 인사를했는데 A언니가 엘리베이터쪽으로 나가더니 내남친얼굴에 물을 뿌리고 강의실로 들어가버림 그러고 난리남 난 뒤에서 벙쪄있고 화장실앞에는 학원사람들이 화장실가려고 줄서있는데 학원사람들이 다보고있는 상황에 물뿌림 갑자기 나까지 병신됨.. 그래서 남친이 A찾으러교실로 갔는데 안나와서 우선 나랑 먼저 1층으로 내려갔는데 A가 나옴 오빠가 A잡고 뭐하는거냐고 얘기함 나 기다림 그러더니 나보고 먼저가잇으라하길래 그 기분으로 수업 못듣겠어서 그때내가 근처 고시텔에 지내고 있어서 고시텔에 와서 기다렸어 남친이 내가 친해지기전에 같이 만났던 단톡사람들을 다 불러서 얘기한다고 여자B랑 여자A에게 우리가 만난다는걸 얘기해준 다른언니 또 다른 남자2랑 다 불렀는데 정작 여자A는 그대로 차타고 갔고 사람들이랑 오빠가 얘기끝나고 다시 나를 만났는데 나한테 우선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를하면서 A가 차로 쳤다고 하더라 그후로 cctv확인해보니 A가 얘기안하고 그냥 가버려서 가기전에 오빠가 차를 막았는데 그대로 오빠를 차로 툭툭툭 치고 갔어 알고보니 A가 물을뿌린이유는 오빠가 자기랑 잔걸 소문내고 안좋게 얘기한다고 들었다해서 그리고 그A는 그후로 학원에 절대 얼굴도 안비췄어 독서실 짐 그대로 두고 그후에 겨우 연락이 되서 오빠가 사과해라 아니면 신고하겠다고 했는데 A는 물뿌리고 차로 치고간거에 대해 아무 미안함이 없었고 신고하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했어 나도 학원에서 ㅂㅅ 되고 계속 참기만하다가 그때는 내가 직접 연락해서 뭐라고 했어 적당히 하라고 그러고 답장없이 그대로 지났고 나는 그후로 항상 같이 놀았던 사람들중에 언니두명이 빠지고 남은 언니B랑 나랑 오빠랑 셋이 친하게 지냈어 원래 그전에도 B랑 내남친은 많이 친했엇고 그래서 나도 B언니랑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했고 학원동생이 내가 그B언니를 정말 아끼는게 눈에 보인다고 할정도로 잘챙겼고 그언니 편들어주고 B가 남자2랑 썸일때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고민상담해주고 언니같은사람은 더 좋고 잘난남자 만날수있다고 진심으로 위로해줬었는데 지가 그 썸남 속이고 그 썸남이랑 친한 내남친이랑 ㅎㅁ까지 공유한건 아무일도 아니라고 생각했나봐
그리고 거의 매일 셋이만 다녔어 그렇게 10월말에 시험을 봣어
다행히 시험은 붙었고 시험끝나고 얼마 안되서 바로일을 시작했어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도 B랑 남친이랑 나랑 같이 만나고 셋이 잘지내다가 학원에 또다른 오빠3랑도 시험끝나고 다같이 친해지게 됬어 그러다가 B언니랑 남자3이랑 사귀게 됬고 나랑 내남친 B언니 3오빠 이렇게 더블데이트 하고 잘지내고 있었어 근데 이번년도 1월 내가 사무실에서 일하고있는데 남자3이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자기여자친구인 B와 내 남자친구인1을 속이고 몰래 만나자고 해서 내가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했는데 꼭알아야될게 있다며 만나자고 함 둘다의 일이어서 꼭 얘기해야한다함 그러고 그날 만났는데 학원이 완전 동물의왕국이었다고.. 그리고 여자A가 다 맞는거였을지도 모른다고 하더니 여자B와 내남친이 진짜 친구사이가 아니라면서 카톡내용을 보여줌 그내용은 내남친과 여자B가 카톡한내용인데... 내용이 둘이 관계를했는데 너무 격하게.. 항문에 넣었다 뺐다 해서 성병에 걸렸다 자궁암유발할수도 있는 바이러스라고 ... 이런내용임 여자B는 oo아(남친) 너도 다른여자랑할때 참고해서 조심해서 해 라고 말함 그리고 성병에 걸려서 남자2한테 옮긴거 같다고 말함 (남자2는 학원사람 남자1이랑 제일친한남자임 그당시 여자B랑 남자2랑 썸이었음 남자1도 그둘이 썸인걸 알고있었음) 그걸 보고 너무 충격먹음 그리고 남자3이랑 이 쓰레기 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함.. 우선 둘다 아무것도 모르는척하기로 하고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했어 그렇게 일주일을 넘게 남친한테 아무일도 없는척하면서 어떻게해야 가장 현명할까 생각하느라 너무 힘들었어 그리고 둘이 나랑 사귈때도 그랬는지 무조건 알아야될거같아서 생각해낸게 여자B카톡 내용을 내 메일로 보내야겟다싶어서 만나기로했다 남자3랑 여자B랑 데이트 하는날 나랑B도 친하니 보고싶다면 잠깐들른다고 가서 사실할말잇어서 왓다며 폰메모장에 적어둔걸 보여주고 폰을뺏어서 내 남친과의 카톡내용을 내메일로 보냈고 내남친한테 B카톡으로 성병얘기를하면서 심각한거같다고 혹시 우리 마지막에 한게 언젠지 기억나냐고 물었고 지금 만날수있냐고 물어봄 그때당시 내가 남친을 불러서 나를 만나러 오기로했던상황이엇음 그리고 남친이 여자B한테 보낸 답장에서 둘이 한 마지막날짜는 다행히도 나랑 사귀기 전이엇음 근데 나만나러가기로했는데 안가면 내가 서운해할거라고 하더니 만나서 몸안좋다하고 잠깐만 있다가 집에 갈거고 집가면 무조건 전화하고 확인할수있으니 하고 거기로 갈게 집에 있을거지? 라고 왔어.... 그러고 여자3한테 뭐라하니까 미안하다길래 무릎꿇으라하고 동영상 찍음 그리고 내친구들이 혹시 몰라서 그근처에 와있엇는데 친구랑 같이 나는 술집으로 갔고 남친이 술집으로 옴 나는 어디 술집에 왔다고 남자3한테 얘기해놓음 근데 좀있다가 남자3이 술집으로 왔는데
남친이 개빡침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남자3에게 너가여기 왜 오냐며 그래서 내가 불렀다고 했더니 개빡치더니 남자 3한테 남자답게 맞짱뜨자고 함 남자3이 너같이 더러운놈이랑 말도 섞기 싫다함 그랫더니 남친이 무슨상황인지 설명하라고 했는데 남자3이 만약내가 니 여친이랑 잔사이라면 넌 어떨거 같아? 라고 함 남친은 그제서야 상황이 파악됫나봄 근데 그상황에 난 쳐다도 안보길래 그냥갔는데 쫒아와서 무릎꿇라니까 무릎꿇음 못보겟어서 고개 돌리니까 바로 일어남 ㅡㅡ... 그러고 내가 그냥 택시타고 옆동네 술집으로 갔는데 순간 여자B랑 만날수도있다는 생각에 내가 다시 전화함 그러고 불러서 나는 혼자 술퍼마시면서 개쳐움 아직도 그새끼는 빌지도 않음 상황파악못하고 그냥 헤어져야겟다함 이제 걸려버렸으니 감당못하겠다는 듯이... 그렇게 헤어지고 난 출근했는데 내 메일로 보낸카톡을 몇일에 걸쳐서 다읽어 봤어 근데 정말 가관이더라.. 근데 남친이 계속 사무실에 찾아와서 무릎꿇고 울고불고 빌어 그래도 날 좋아하긴했는지 아니면 이런 장난감을 잃는게 아쉬운건지 그래서 매일매일 술을마시며 울고불고 내가 겪은 입장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얘기했어 니가 한짓이 얼마나 끔찍한짓인지를 느끼길 바라면서 .. 그리고 나뿐만아니고 니는 A랑 그당시 니여친이랑 니친한 남자2까지 다속이고 상처준거고 니부모 그리고 이제는 제발 좀 내가 행복하길 바라는 내가족 내 주변사람들한테도 상처준거라고했더니
잘못을알아서 우는건지 뭔지 엄청 울면서 잡는다 지가 내주변사람들한테 다시 잘해서 인정받겠다고 우리부모님한테 편지쓰고 집앞에 찾아오고 사무실찾아오고 난리였고 그시간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렇게 거의 한달을 울고불고 ㅁㅊㄴ처럼 지냈고 헤어져도 억울하고 사귀는것도 아닌건 아는데 내가 혼자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서 못헤어졌어
그리고 몇일동안 읽은 카톡에는..
그 둘은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 아니고 서로 좋아하는사이도아니고 도대체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그런사이였어
카톡내용에는 둘이 언제 만나고헤어졌는지, 만나서 즐기고헤어지고 나서 오늘좀 겪하게 했으니 밑에가 아프면 말해라, 다음엔 왼손으로 칠게, 격한남자 라는둥 내용이 있었음 그뿐만아니고 남친이 나랑 관계가질때 어땠는지 말을한것도 있고 나의 금전적인상황 내가 돈을 얼마나 모았는지 내가 과거에 어떤일로 힘들었었는지 내 부모님 내친구한테도 말못했던 비밀을 내남친은 여자B한테 다 공유했어 그리고 나랑 사귄초반에 남친이 B집에 선물보낸얘기도 있고 B는 소화할수 있으면 내일 입고갈게 하고 함 (뭘소화할수있을까...) 그리고 둘이 학원에 같은색옷을 입고 온적이 엄청 많음 (분홍 셔츠에청바지에 검정샌들, 네이비티셔츠, 베이지 등등 너무 커플같아서 내가 둘이짰냐고 한적도 있음 그때마다 우연인척했는데 아니엇나봄 학원에 둘이사귀는줄알던사람들도 많음 )
그리고 내가 남친사귀고 초반에 남친이랑 같이 산부인과에 갔는데 자궁암유발할수도있다는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했음 그리고 그날도 여자B랑 만나기로해서 내가 남자친구에게 산부인과갔다왔다고 하기좀 그런데 어떡하냐 라고 했더니 남친이 이비인후과 갔다와다고 하면되지 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그날 만나서 이비인후과 갔다왓다고 하고 셋이서 재밌게 잘 놀았음
근데 그날 카톡내용
내남친이 B에게 oo아(B) oo이(나)도 너랑 똑같은 절차 밟는중 ㅋㅋ아 이제 손가락 안쓴다 ㅋㅋ 라고 보냄
그리고 나랑 싸우면 다 B한테 얘기하고 B는 나보고 어리네 이해심이부족하네 어쩌네 하면서 내남친에게 난항상 너편이야 어쩌구저쩌구 이지랄함 둘이 너무 소중해보임
그리고 학원다닐때 또 셋이 밥먹고 빙수먹으러가서 얘기하고있었는데 B가 갑자기 나보고 너 피임약먹어? 안먹으면 피임약 먹어봐~ 피임약 먹으면 자유분방하게 할수있고 되게 편해~ 라고함 나는 이런얘기를 아무리 남사친이어도 내남친앞에서 왜하지? 이런생각과 이언니가 의외로 자유분방하구나...하고 말았음
근데 그날 카톡 내용
남친: oo아(B) 그래서 oo이(나) 피임약 먹는데??
B : 웅 먹을거 같은데?
라고함 내가 그때 남친이랑 ㅋㄷ없으면 안하려고 했었음 그래서 둘이 짜서 B가 나를 설득하도록 했나봄
그외에 내남친은 여자A,B와 __동영상찍음
카톡내용으로는
B는 내남친이 A랑 동영상 찍은걸 알고있었고
내남친이 동영상찍은걸 A가 나한테 말할까봐 맘에 걸린다고 했더니 oo이(나)도 다 찍어보지않았을까?라고함
B한테는 일 터뜨린후에 내가 직접물어봄 B가 찍었다고 했음
그리고 남친은 나랑 사귄초반에 동영상찍자고 하거나 몰래찍는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자기소개하는거였음
그리고 물론나한테도 동영산찍자고 강요함 싫다고 해도 지맘대로 찍으려고함 ㅈㅈㅇ임 깜빵 쳐넣고싶음
그리고 초반에 나 몰래 수업시간에 내핸드폰을 전부 다뒤짐 카톡은 비번때문에 못뒤지고 사진첩, 문자메세지,휴지통까지 다뒤짐 그리고 나몰래 내 여권사진까지 찍어놓음.. 심지어 내 메일까지 다뒤짐근데 자기폰은 절대 안보여줌 내가 오빠는 왜 내폰다보면서 왜 나한테는 안보여주고 못보게 하냐고 하면 너 자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는 행동은 안좋다면서 왜똑같이 행동하려고해? 라면서 싸움을 크게 만드는일이라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면서 내가 잘못한것같은 상황을 만들면서 말도안되는논리로 ㅈㄹ을 한다 지 전여친한테 연락왔다고 말은하면서 문자는 내가 혹시나 슬플까봐 보여주기 싫다고하고 떳떳하기에 나한테 전여친이 연락왔다고 하는게 아니겠냐고 설득시킴 지금와서 생각하면 아무말도 믿으면 안됬음 난 의심하는여자 되기싫어서 계속 되물어도 아니라고하면 그냥 믿고 넘어가려고 노력했다 근데 그게 독이됬고 그걸 내가 다 삼켜야 할줄은 몰랐는데..

그리고 나랑 남친이 사귀는데도 B는 학원에 다른여자(B랑친한동생)가 내남친한테 관심이 있는것같다고 했고 내남친은 그걸또 떠보라고말함 B는 알겠다고 하고 그언니를 떠봄 그리고 다시 다 남친한테 보고함
나말고 다른 언니 오빠 동생들 얘기도 다 오고감
다른사람들이랑 한비밀얘기,잠자리 얘기 모든걸 공유함
또 내가 그언니한테 오빠랑 싸울때 고민상담하면 실시간으로 내가 뭐라고하는지 카톡으로 내남친한테 다 보고하고 있엇음 둘이 나를 관찰하고 감상문을 쓰듯..
그리고 처음에 여자B가 나보고 남친이랑 잘어울린다고 사귀라고 부추겼음 이렇게 가지고 놀려고 부추겼나봄

그리고 이 일 터뜨리기 바로전날 남친한테 다시 물어봤고
나름 기회를줬음
오빠는~B언니랑 계속 이렇게 잘지낼거야? 라고했더니
응 뭐 별일없으면 계속 잘지내겠지? 라고함
그래서 나는 그B언니한테 조금 서운하다고 오빠랑 친해서 나도 친해지려고 노력했고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연락은 오빠한테먼저하고 무슨일잇으면 오빠한테먼저 얘기한다고 그랬더니 남친이 아 왜그래 진짜 oo(B)랑 나랑 아무것도 없고 깨끗하니까 너랑 셋이 이렇게 친하게 지내지~~라고 했음
참고로 예전에 B때문에 질투난다고 울고불고 얘기한적있음 그때도 왜그러냐 진짜 아무사이도 아닌데 라면서 나를 이상한취급함
이내용도 카톡에 있음 ㅋ

그여자 B는 내가 그일을 터뜨리는 당일날도 만나기위해서 내가 연락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데이트하냐고 물었더니 남자3이랑 데이트햇다고 어디리조트 갔다왔다고 너무 좋다고 나보고도 남친이랑 갔다오라고 함 그리고 조만간 넷이 여행을 가자고하더라 정신나간 녀니 넷이 여행가면 너무 재밌을거 같단다 그래 재미 없을리가 없지


더소름인건
내남자친구는 여자A와 여러차례 관계를 가질 당시 여자B와도 ㅎㅁ성교를 즐김(여자A,B친한친구임 다같은 학원사람)
근데 그당시 4년만난 여자친구 있었음

여자B는 내남친이랑 ㅎㅁ성교를 즐길 당시 남자2와 오랜썸이었고 남자2에게 성병을 옮김 또 자기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랑도잠
남자2에게 헬스트레이너랑 자서 성병에 걸린거 같다고 했고
헬스트레이너 여친있엇는데 자기때문에 헤어졌다고 함 그러고
뻔뻔하게 그후에 남자2를 헬스장에 데리고 갔는데 그헬스트레이너가 아직 일하고 잇엇음 남자2는 당연 그 핼스장이 아니던지 그헬스트레이너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갔다고함

이렇게 그둘은. 그당시 서로의 여자관계 남자 관계에 대해서 모두 공유하고 있었고 거기에 플러스 몸,항문까지 공유하고 있었음
그러면서 서로의 연애를 응원함 그여자B는 내남친과 나와의 성관계를 응원하면서 장비 잘챙겨라 했냐 잤냐고 묻기도 하고 자기가 어떤남자랑 오늘 모텔에 갔고 어디까지 했는지 내남친한테 다얘기하더라 (그것도 학원에서 항상같이 놀던 남자들얘기임)

그리고 남친이랑은 서로 결혼얘기도 했었고 지가 먼저 1월1일에 자기부모님한테 인사 드리자고 해서 남친네 집에가서 인사드렸었음 남친도 우리부모님 고모도 봤음 근데 1월3일에 저 사실을 알게되었음 (그래도 일찍알아서 천만다행......)

그리고 여자B 카카오톡 배경화면이 내가 거의 2년넘게 해논 배경화면이랑 똑같음(바이올렛느낌)
그리고 여자B의 카톡방의 모든사람 (친언니,학원사람들, 내남친 등등) 이 다 그 배경화면인데 나만 완전히 다른 주황색 대화창으로 설정되있었음
내 남자친구는 모든사람이 파란색 카카오톡 기본 배경화면인데
나만 쨍한 초록색으로 설정해놈

이렇게 둘다 다른사람은 다 같은데 나만 다른색의 배경으로 해놨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나한테 혹시나 말실수 하지 않기위해 설정해놨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렇게 나는 카톡 대화내용을 2번 정독했음 몇개월이지나서 내가 까먹은내용도 많음 그후로 진짜 제정신이 아니었음 아마 이일을 겪지 안은 사람도 이둘의 사이를 알고 그톡을 읽으면 정신이 혼미해질것임 매일술먹고 두세시간 자고 출근했고 또 일끝나고 술마시고 반복.. 그래도 피곤하지가 않고 숙취도 없더라 멍하게 정신이 나가 있으니 절대 졸리다는 생각조차 안든다 그후로 나는 정신과치료 받았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음 나는 누가 자살했다고 하면 진짜 나빴다 왜 지 아껴주는 주변사람 생각안하고 지힘들다고 그런선택을 하나 .. 라고 말했었는데 진짜 잘못된 생각이었음 내가 힘든데 내가 진짜 견디기가 너무힘든데 주변사람 신경쓸힘은 절대 있을수가 없더라 죽고싶어서 죽는게 아니라 눈뜨고 숨쉬는 그자체가 ㅈㄴ 끔찍하다 그걸 못견뎌서 그런거다
그끔찍함에서 벗어나고싶어서 그런거다 .. 그리고 어느날은 자다가 자살하는꿈을꾸고 이상한소리도 들려서 깼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워서 남친한테 살려달라고 하고 그랬음 나도무섭고 오빠도 무섭다고 어떡하냐고.. 병원에서는 우울증테스트 이십몇점이 넘으면 고도 우울증이라는데 나는 40점이 넘게 나왔고 불안증세는 그것보다 심하다고 했다 그후 자살시도를 했었는데 그리고 남친이또 병원를 데려가서 얘기했다 그렇게 병원에서 입원해야될꺼같다고 했고 일도 하면안되고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했다 그래서 그다음날 일을관둠 2월 12일 일을관두고 약을 먹으니좀 괜찮았음 아무생각이 안날때.. 근데 갑자기 생각나거나 하면 갑자기 돌아버림 그럴때마다 남친한테 뭐라고 함 남친은 첨에만 받아주다가 얼마 안되서 변해버림 그만하라고 자기도 이제 감당하기 힘들다고, 무슨 말도안되는 나를위해서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말함 그래서 진짜냐고 그럼 나는 어떻게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헤어지는게 맞는거같고 일단 하루만생각해보고 만나자함 근데 어차피 답은 나온거같고 낼만나서 헤어지자는말도 듣기싫고 다시만나도 이제 감당못하겟다는 말투나 태도를 보는것도 싫다 아무것도 답이 없고 무슨말도 할말이없어서 그냥 그후로 잠수 탓다 모든걸 다 씹엇다 내친구나 친척동생 학원사람들한테도 다연락하는데 다씹었고 그냥 친척동생이 시원하게 감히어디다 연락하냐고 쌍욕 날려주고 끝냈다 그후로 연락안오더니 어느날 친척동생한테 나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면서 죽음으로 사죄한다고 왔다 오타 엄청내면서 술취한척하면서 ㅋ 근데 정말 끝까지 이기적인게 아직도 내가 맘이 약해질거라고 생각하는거임 그래서 읽고 아무 반응도 안햇다
죽을거면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죽던지 ㅡㅡ 그냥 쇼한거임
걔 블로그에 새 게시글 아주 잘올라오고 있음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도 백수임.. 병원은 그후로 안다녔는데 오늘 다시 가보려고 함 약은 중독되고 안좋다길래 안먹고 버텨보려고 했는데 점점더 심해지는거같아서.. 그냥 사람들이 너무 무서움 여자도 남자도.. 내 정말친한 중학교 남사친여사친이있는데 혹시 얘네도 그런사이 아닌가 하는생각을함 너무 힘들다 이상황에서 벗어나고싶고 미칠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들고 모르는 번호로 전화만 와도 무섭다 왜인지는 모르겟다 그때당시 그 년 놈들 안 찢어 죽인게 한이다
아직도 내가 그런취급을 당했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불쌍하고 무섭고 화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잠을못잠.. 도와줘
그래도 시험은 붙어서 정말다행이다 나는 작년 1차2차준비해서 붙었고 그남친ㅅㄲ는 1차만 붙었고 올해2차봐야됨
B는 재작년에 1차붙고 작년 2차만 해서 붙었다
나는 B가 재작년에는 뭘하고 다녔을지 너무 궁금하고
남친은 이번년도도 섹터디나 하다가 떨어졌으면 좋겟다
차라리 둘이 단순한 __파트너라던지 바람핀거라면 이것보단 덜할거다 이둘은 그냥 둘이 만나면서 서로 다른이성과교재하는걸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나를 마치 둘사이에서의 성적 노리개나 장남감마냥 휘두르고 가지고 놀았던거다... 얘네는 아직도 모를거다 지들이 어떤짓을한지...남친새끼가 나랑 완전히 끝나기 전에 나한테 한말이 나중에 자기가 날 얼마나 사랑했고 진심이었는지 깨닳을 거란다.. 그게 진심으로 날 사랑해서 한 행동이었다면 그게 더 소름돋는일인데.. 차라리 나를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몸만원했다면 그나마 더 이해가 가겠다 자기는 나랑 썸 타기 시작했을때부터 절대 다른 여자를 품은적도 없고 잠자리를 가진적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더라 응 니 바람 폈다고 한적없어 그냥 니랑 ㅎㅁ도 공유한여자한테 니가 진심으로 사랑했다는 나까지 나에대해서도 모조리 공유했다는게 문제라는거야
차라리 바람을피고 잠자리를 가진남자는 그렇게 떳떳하게 말하지도 못할텐데 말이야..

그리고 잠수타고 몇일 지나고 나니 내가 지금까지 어디 사이비 종교에 잡혀서 감금당하고 세뇌당하다가 탈출한기분이었다.....죽다가 살아난 기분이고 내가 왜 어떻게 그말들을 홀린듯이 다 믿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또 사친첩에 우리가 셋이 찍은 사진이 너무 많고 그속에 내가 너무너무 불쌍하더라
그냥 너네가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냥 딱 나만큼만 내가 당항만큼만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 너넨 아마 못버틸껄?
이거말고도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그만해야겟다

뭐라고 뭘 어떻게 쓴지 나도 모르겠다 맞춤법, 어휘실력 이해좀;

이걸 다 읽는 사람이 있을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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