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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고민되네요

ㅋㅋ |2019.07.04 15:10
조회 155 |추천 0

지금 다니는 회사는 4년차에요.

나이는 41살이고 아이가 7살이에요.

사장딸이랑 같이 일하고 있어요.

사장딸은 주 4일에 9시 출근해서 2시 경에 퇴근을해요.

하는일은 거의 없고 송금하고 아이쇼핑하다가 가네요.

급여는 300만원 정도 되요

 

저는 점심시간에도 쉬는 시간없이 계속 일하네요.

사장딸이 관공서에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제가  전화를 해야되고

담당자들이 비협조적이라 송금해야되는 업체마다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제가 일일이 전화를 해야 되서 너무 바쁘네요.

좀있으면 부가세 신고도 해야되고 너무 일이 많아요.

이렇게 일이 많아도 손님오면 커피 타야되고 컵 씻어야 되네요.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요.

직원을 뽑아달라고 해도 전혀 뽑아주질 않네요.

 

회사 분위기도 별루에요.

연차도 없어요.

장점은 있어요. 제사나 병원은 보내주네요

대화할 사람도 없고 돈벌기 위해 다니는 곳이에요.

남직원 한명은 사장딸한테 아부해서 급여가 20만원이 오르더라구요

사장딸은 하는 일도 없이 급여가 30만원이 오르고 하네요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지금 하는 일은 더존 사용해서 결산하고 부가세 신고 및 관리비 정산 , 직원 관리 등 의 일을 하고 있어요

 

아이가 내년에 학교를 들어가게 되서 이직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되네요

애 낳고 다시 취직하니 50만원 정도가 깍여서 취직을 하게 되네요

 

제 급여는 190만원이에요.

190만원 주는 회사들이 이렇게 바쁘게 일해야 하나요?

결산하고 하면 요즘 급여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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