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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살살 녹고있는 서울 버스근황..

ㅇㅇ |2019.07.05 05:07
조회 58,730 |추천 477
추천수477
반대수5
베플ㅇㅇ|2019.07.05 13:25
아버지가 버스기사일을 오래 하셨음 몇년전에 갑자기 당시에 28살?인가 하는 사장 아들이 대표이사라고 들어옴. 그러면서 사무직 직원들을 죄다 지 친구들, 군대 선임, 동기들로 바꿔버림... 사장이었던 애비도 뭣도 준비안된 아들새기한테 남자가 패기가있지! 한 번 해봐! 라고 그냥 자리하나 만들어서 밀어넣은 것 같았음. 그결과 배차스케줄 다 꼬이고 기사님들은 출근 후 운행시간보다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근무시간이 늘어나는 사태가 빈번해지고(월급은 그대로), 그 낙하산 대표이사새기는 지 부모뻘 되는 기사님들께 삿대질 갑질 하며 진상 부리고, 그 스트레스로 정년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그만두시는 분들도 많아짐.... 얘기들어보니 그 주변 버스회사들을 비롯해 대부분의 버스회사들은 다 혈연관계라고...ㅋㅋㅋㅋ 결국 기사들과 직원들과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만 중간에서 죽어나는거임. 서울시가 과연 이런 상황을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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