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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권고사직

인천 |2019.07.05 07:41
조회 14,503 |추천 23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문장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상사의 괴롭힘으로 인해
하루하루 힘들게 다니다가..
결국 결혼하기 2주 전 짤렸네요..
오늘부로 퇴사해요...

심한모욕감 차별대우는 기본 하루는 책상앞에 앉아 만 있으라고하시고.. 업무하는데 작은소리부터 큰소리까지 모두 내지 말고 하라고... 전체적인 괴롭힘을 당했어요

특히. 연차 반차 휴가 등 결제를 미리 받으나 전날 쓰지말라고 하시니.. 쉬지도 못하고 매일 악몽을 꾸고 도살장 끌려가듯 출근했어요...여름휴가도 하루 .
오늘보니 1년기준으로 약 3번정도?밖에 사용안했어요

(결혼 준비하고있다고 말은했고 결혼준비기간 연차 반차 휴가 등 평일에 한 번도 쓴적없어요)

그 분이 대표한테 말해서 대표가 저보러 그만두라고 했고 오늘부로 그만다녀요

오늘 마지막으로 그 분이랑 대화좀 하자고해서 대화했더니 모른다는 식의 나몰라 말투...

그러면서 저에게는 실업급여 받는 이력있으면 다른회사에서 문제있다고 생각한다. 결혼하고 미래생각하면 개인퇴사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2시간 실랑이 끝에 저도 싸가지없고 버릇없지만 따져서 실업급여 받는 조건으로 퇴사했어요..

속마음 같으면 어느회사고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다 밝
히고싶지만 현실은 그럴순없으니까요..ㅠㅠ

너무 두서없이썼죠
속상한마음에 익명으로라도 한풀이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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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고
자기일 처럼 조언도 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

일단 댓글을 참고로 말씀드렸으나
일못한다는 식으로 몰고가거나.
"결혼준비로 신나?"이런말도 들었어요!!

실업급여만 받아요,,

회사명은 못 밝히지만 저런회사도있다고 말씀드리고싶고 제 자리로 누군가는 가고 그 사람과 생활을 해야겠지만 그 누군가가 저같은 상황이 안됬으면좋겠어요..

회사에서는 그냥 직원일지몰라도
누군가의 딸이자 아들이자 부모니까요..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하루다|2019.07.05 14:36
무슨 개소린가 싶어서 원래 글 안쓰는데 로그인 해서 댓글까지 답니다 1. 실업급여 이력은 조회 안됩니다 그냥 그 말한 인간이 해주기 싫거나 회사에 불이익 갈까봐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하는 거니 반드시 챙기십시오 심지어 회사에서 안해줘면 신고하세요 회사측 거짓신고로 불이익이나 벌금 물어요 2. 대표이사가 퇴직을 권했으니 권고사직으로 해고예고수당 1개월 or 1개월에 유예기간을 줘야 합니다. 안해줬으면 역시나 신고하세요 그리고 권고사직은 그냥 권고하는 거지 안나가도 되구요 근데도 해고하면 부당해고로 역시 신고하세요 심지어 부당해고는 회사측이 일 안해도 판결날때까지에 기간은 급여╋이자까지 근로자에게 줘야 합니다 그러니 더 개이득 그리고 회사측에 이런게 있으면 고용노동부에서 조사 나갑니다 3. 그 밖에 남은 연차수당, 퇴직금을 퇴직 후 14일 이내 주지 않았으면 역시 신고 고고 요즘 세상이 어떤데 저런 말도 안되는 짓꺼리를 하는 종자가 아직도 있다니 더 궁금하신거 있음 더 알려드릴께요 댓글다세요
베플ggggg|2019.07.05 17:50
개쓰레기 회사네 ㅋㅋㅋㅋ 실업급여 이력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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