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쓰는거라 문장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상사의 괴롭힘으로 인해
하루하루 힘들게 다니다가..
결국 결혼하기 2주 전 짤렸네요..
오늘부로 퇴사해요...
심한모욕감 차별대우는 기본 하루는 책상앞에 앉아 만 있으라고하시고.. 업무하는데 작은소리부터 큰소리까지 모두 내지 말고 하라고... 전체적인 괴롭힘을 당했어요
특히. 연차 반차 휴가 등 결제를 미리 받으나 전날 쓰지말라고 하시니.. 쉬지도 못하고 매일 악몽을 꾸고 도살장 끌려가듯 출근했어요...여름휴가도 하루 .
오늘보니 1년기준으로 약 3번정도?밖에 사용안했어요
(결혼 준비하고있다고 말은했고 결혼준비기간 연차 반차 휴가 등 평일에 한 번도 쓴적없어요)
그 분이 대표한테 말해서 대표가 저보러 그만두라고 했고 오늘부로 그만다녀요
오늘 마지막으로 그 분이랑 대화좀 하자고해서 대화했더니 모른다는 식의 나몰라 말투...
그러면서 저에게는 실업급여 받는 이력있으면 다른회사에서 문제있다고 생각한다. 결혼하고 미래생각하면 개인퇴사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2시간 실랑이 끝에 저도 싸가지없고 버릇없지만 따져서 실업급여 받는 조건으로 퇴사했어요..
속마음 같으면 어느회사고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다 밝
히고싶지만 현실은 그럴순없으니까요..ㅠㅠ
너무 두서없이썼죠
속상한마음에 익명으로라도 한풀이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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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고
자기일 처럼 조언도 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ㅠ
일단 댓글을 참고로 말씀드렸으나
일못한다는 식으로 몰고가거나.
"결혼준비로 신나?"이런말도 들었어요!!
실업급여만 받아요,,
회사명은 못 밝히지만 저런회사도있다고 말씀드리고싶고 제 자리로 누군가는 가고 그 사람과 생활을 해야겠지만 그 누군가가 저같은 상황이 안됬으면좋겠어요..
회사에서는 그냥 직원일지몰라도
누군가의 딸이자 아들이자 부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