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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만나 결혼한 헐리웃 배우들

ㅇㅇ |2019.07.05 10:52
조회 24,407 |추천 39




나오미 스콧 ♥ 조던 스펜스

 

 


영화 <알라딘>딘>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나오미 스콧.

1993년생 26세의 젊은 배우지만, 

이미 21세에 결혼한 5년 차 유부녀


남편은 축구 선수 조던 스펜스.


목사 부모님을 둔 나모이 스콧은 부모님이 일하고 있는 

교회 청소년 밴드에서 노래를 했다. 

16세 때 3살 연상의 남편 조던 스펜스를 처음 만나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녀의 21번째 생일날 조던 스페스가 청혼했다. 

























에디 레드메인 ♥ 한나 배그쇼위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한 편의 틴에이지 영화 같았다.


에디 레드메인이 남학생 기숙학교 이튼 칼리지에 다니던 시절에

처음 만난 두 사람.

한나 배그쇼위는 이웃 여학생 기숙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이 기획한 자선행사 패션쇼에

에디 레드메인이 봉사자로 패션쇼 런웨이에 선 것이 만남의 계기.


에디 레드메인은 

"나는 그 때 주근깨가 많은 남자 아이였고,

관중석의 소녀들은 나를 주목하지 않았다. 

내 뒤로 학교에서 가장 잘생긴 남학생이 따라왔고

그제서야 소녀들의 환호 소리가 터져 나왔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누군가가 나를 주목했고 그녀가 바로 한나 배그쇼위였다"며

그 때를 회상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12년 간 우정을 키워가다

연인이 되었고 2014년 결혼했다.



























데인 드한 ♥ 안나 우드

 

 

 

데인 드한과 안나 우드도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 


학교 오리엔테이션 날, 

두 사람은 옆에 앉아 대화를 시작했다. 


그러나 바로 데이트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친구로 지내다가 

스무 살 무렵쯤 연인 관계가 되었다고 한다. 


데인 드한은 슈퍼스타가 되기 전 그녀를 만나 행복하다며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6년간의 교제 끝에 2012년 결혼했다.





























잭 블랙 ♥ 타냐 헤이든

 

 

 

잭 블랙과 타냐 헤이든은 처음 만난 지 15년이 지난 후, 

친구의 생일 파티장에서 재회한 후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학교를 다닌 동창이었다. 


수줍음 많았던 10대의 잭 블랙은 

아내에게 다가갈 용기를 북돋우는 데 15년이 걸렸다. 


'18세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한 기사에서 잭 블랙은 

"그녀는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춘 여자였다. 

재능 있고 아름답고 무대 위에서 멋진 연기자였다. 

그녀는 밴드의 일원이었는데 

우린 처음에 영화를 찍기 위해 함께 일했지만 

데이트는 하지 않았다. 

그때 더 용기 내 물어봤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6년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알콩달콩 지내고 있다.























故 앨런 릭먼 ♥ 리마 호튼

 

 

  

고인이 됐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앨런 릭먼. 


그의 옆을 50년 넘게 지켜온 연인이 있었다. 

영국 노동당 의원이자 대학 강사로 일했던 리마 호튼이다. 


두 사람은 앨런 릭먼이 19세, 리마 호튼이 18세 때 처음 만났다. 


결혼하지 않고 50년간 함께 지내다가 

앨런 릭먼이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3년 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었다는 게 뒤늦게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그가 독신이라고 믿었을 정도로 

사생활이 알려지지 않던 배우였다. 


앨런 릭먼은 자신이 연기했던 캐릭터 스네이프처럼 

오래된 사랑을 뒤늦게 공개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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