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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미안]아침부터 지하철에서 쌍욕하면서 싸웠습니다.

저는 1호선으로 출퇴근을 하며 매일 3시간씩 지하철을 탑니다.최근에보면 임산부는 서있고 임산부석에 앉아계시는 아주머니들때문에 몇번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제자리를 몇번 양보해드렸구요그런데 마침 오늘 일이 터졌네요.
할머니는 아니고 40대 중반정도 되는 아줌마가 딱봐도 임신은아니고 그냥 똥배나온거같은데 임산부석에 버젓이 앉아있더라구요.토씨하나 안틀리고 말씀드리면아주머님, 그 핑크좌석은 임산부석인데 앞에 임산부가 서계시는데비켜주셔야하는것 아닌가요 라고 한마디 했더니 아주머니가 쌍욕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쌍욕하면서 싸웠습니다못배웠니 잘배웠니부터해서 저한테 니애미가 그렇게 가르쳤나느니 진짜 기가차더라구요그러다가 제풀에 지쳤는지 조용하더니 제가 한마디 더했습니다 나오시라고 그랬더니 끝까지 자기 임신했다고 우기는데 진짜 양심이없나 싶었어요.
이러면서 남녀갈등이니 뭐니..아주머니들이 더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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