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별말 안했는데
인연 끊자 어쩌자 난리길래
또 저러나보다 하고 말았음
그리고 밤새 문자로 시달림
한동안 연락없다 어제 문자보내서는
나는 너네를 용서할 수 없다부터 시작해서
혼자 난리.
그래도 엄마라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생각해도 모르겠음.
오늘 급 전화(연락하지말래놓고?)
울면서 니 남편이 나한테 대들었다면서..
전화로 난리가남
상황보니
월욜일 본인이 먼저 인연끊자함
알았다하고 끊음
오후에 남편가게가서 직원자르라고 난리침
남편이 어머님 이러시지말라고
뭐가 떳떳하시냐고.. 공사 구별못하는건 어머님이다
그렇게 된거였음
근데 남편한테 꽂혀서 부들부들 난리가남.
남편이 저 얘기를 한건 이유가있음
15년째 나랑 사는데
엄마가 그 사이 남자가 자주바뀌고
그 남자들을 자꾸 회사에 끌어들여
애아빠가 짜증이 난 상태였으나 말하지않고
지내왔었음
장모님이니 내가 참아야지.. 이런생각?
오늘 나도 짜증나서 그동안 있던 얘기들 다함
오늘도 자기 생각만하고
자기가 희생했다. 너네는 너네밖에 모른다
니 자식 결혼해서 똑같은말 들어라
너네가 얼마나 잘사나보자
막말시전..
나도 맨날 참다가
결국 폭발
막말시전하고 수신거부함.
근데 속이 너무 후련하다.
하고싶은 말 다 하니
엄마? 진짜 남자에 미친..
그리고 돈만주면 된다고 생각..
자기가 남자만난거 말고는 뭘 잘못했냐고..
그 병신같은 새끼들이 남편한테 잠자리얘기도함
얼마나 병신같이 굴었으면 사위한테?
그게 잘못인지도 모르는여자
이제 끝이다.끝.
회사는 각자 찢어지는 중이였어서
진짜 더 볼일 없을지도..
내가 손가락 빨며 살아도
엄마는 보기싫음
나 잘했다고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