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ㄷㄷ |2019.07.06 17:48
조회 271 |추천 0
20대 중후반인데 30대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40일 정도 됐구요.
현재 상황은 여자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가족 전체와 같이 식사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 부모님과 여러 이야기 나누고 저를 나쁘지 않게 생각하신다고 느꼈구요.
그러다 이번에 가족 여름휴가를 간신다고 하는데, 둘째가 사정이 있어 여행을 못가는 상황에서(딸만 셋인 집인데 여자친구는 첫째, 막내는 띠동갑 늦둥이)
여자친구 부모님이 저보고 휴가를 같이가자고 하시더라구요..?(어머니만 그러신줄 알았는데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심사숙고 해보겠다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는 말씀은 드렸는데 고민을 하던 찰나에
여자친구가 말하길 부모님이 계속 저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싫지 않고 같이 놀러가면 재밌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 1~2년정도 만났다면 모를까 아직 여자친구를 만난지 얼마 안됐고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흔쾌히 가도 되는일인지...
아직 사회경험같은게 많이 없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