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할께
일단 그아이를 A라고 할께 A랑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어 중1때는 내가 걜 ㅈㄹ싫어했는데 2학년 되고 어쩌다 보니 걔랑 친해진거야 그러다 놀고 집에도 가고 이랬지
그리고 맨날 내가 학교 끝나고 A학원이나 집까지 데려다주고 그러고 집에 갔거든 A땜에 반친구랑도 싸운건 아니고? 트러블? 그런거 있었단 말이야 넌맨날 걔랑만 노냐 이런식으로 어느날 다른
친구랑 놀기로 했었는데 걔가 난 학원 누구랑 가냐고 막 화를 내서 그냥 친구랑 약속 취소하고 걔 학원 데려다 줬거든 거의 맨날 그랬지 그리고 계속 나랑 친한(반친구들) 별로라고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냥 내가 하지말라고 말도 하고 정색하면서 말했는데 A는 그냥 한귀로 흘리는 그런 느낌이었단 말이야...
나랑 A랑 싸우면 걔가 고집도 세고 좀 뭐랄까 노는얘는 아닌데 쫌 살기가 넘친다? 그런 느낌이여서 맨날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이랬어 근데 고등학교 진학도 해야하고 이랬어
걘 공부를 쫌 했고 난 못했어 그래서 난 상고를 간다고 했는데 걔가 ㅈㄴ 나한테 ㅈㄹㅈㄹ을 하는거야 넌 상고가서 뭘하려고 그러냐고 그냥 일반고 가자 이런식으로 나한테 상처 주는 식으로 얘기해서 그냥 난 무시했지 그러다 한학교에 상업계 일반계 다 있는 대로 갔단말이야 그리고 고등학생되고 학교 생활 적응하고 친구사귀고 이러고 그얘랑 연락은 가끔식 하고 이랬지 학교에서 급식먹다 마주치고 이정도였어 내가 학교에서 중식이랑 석식 다먹었는데 걔도 다먹었거든 근데 나랑 다른친구랑 밥먹고 있으면 갑자기 나한테 손짓으로 까닥까닥 하면서 오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밥먹고 있으니깐 전화하라고 그런 제스처 보내고... 근데 계속 걔가 그러니간 결국 갔어 가니깐 하는말이 그냥 불렀다는 거야 솔직히 말하면 화나잖아 그래서 정색하고 쳐다보고 그거고 가니깐 막 나한테 문자로 너 아까 나 한테 왜그럼? 이런식으로 온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그냥 실수였다 이러고 넘어갔어
그러다가 시간지나고 밥먹다 마주치고 내생일때 걔랑 영화도 봤어.... 근데 걔가 내 가방에 지갑을 넣었는데 거기서 귀걸이가 빠진거야 난 몰랐지 근데 걔가 나한테 카톡이 온거야 너 가방에 내 귀걸이 있냐고 그래서 내가 있다고 했지 근데 걔가 지갑에 있던게 거기 왜 있냐고 너가 뺀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난 도둑놈 취급을 하는거야 내가 아니라고 지갑에서 흘렀나보지 월요일에 가져다준다고 걔한테 말하고 내 지갑에 챙겨놨어 월요일에 귀걸이를 줘야했는데 내가 아파서 학교한 일주일 정도 안갔어 근데 지갑에 넣어둔 귀걸이가 빠져버린거야... 내지갑이 카드지갑형태여서 잘빠지는데 바보같이 내가 거기 그냥 두고 버스카드 찍고 카드 거내고 이러면서 잃어버린거 같아... 근데 그게 18K 이여서 내가 다시 사준다고 A한테도 말하고 미안하다고 얘기도 했어 근ㄴ데 걔가 18K를 너가 어떻해 사주냐고 이러고 엄마한테는 머라고 말하냐 진짜 죽고싶냐? 이런식으로 계속 문자하고 근데 내가 잃어버린거니깐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사준다고 돈있다고 얘기를 했어 결국엔 내가 알바하고 돈 모아서 일주일후에 18K귀걸이 사줬는데 디자인이 다르다고 나한테 계속 화내고 ㅈㄹ을 하는거야 솔직히 똑같은 디자인이 없어서 비슷한거로 사줬는데도 이러니깐 나도 화나는 거야 학교끝나고 전단지 돌려서 돈 모아가지고 사준건데 내가 14K를 사준것도 아니고 똑같은 18K로 사는데도 이러니깐 너무 힘든거야...
계속 날 무시하고 막말하고 내친구들 욕하고 이런 얘 손절하는게 맞는거겠지?? 나랑 걔랑 3년친구긴 한데 미련없이 손절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