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건물 이성에게 불쾌하지 않게 접근하는 방법...?
밥많이
|2019.07.08 18:23
조회 8,607 |추천 3
안녕하세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제가 있는 회사 건물 1층에 구내식당이 있는데요.여기가 맛있는지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많이들 먹으러 와요.
제가 여기서 밥을 먹은지 2개월 정도 됐는데한달전부터 아주 마음에 드는 이성분이 와서 식사를 하시더라고요.제가 11시 50분에 와서 먹으면그 이성분은 12시쯤 와서 밥을 먹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마주치는데제가 먼저 와서 먹고 그 이성분도 팀원분들이랑 와서 식사를 하는데그 이성분을 보면 내적으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하루라도 안 보이면 오늘은 점심을 안 먹나,, 연차를 썼나 궁금해지기도 하구요저는 그 이성분을 인지하고 있지만그 이성분은 저를 인지하고 있지 않을 확률이 높겠지요,,
어떻게 하면 그 이성분이 최대한 불편하고 불쾌하지 않게접근해서 남자친구 여부와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 베플ㄸㅁ|2019.07.09 12:29
-
명함을 주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선택권을 상대에게 주는겁니다. 뒤에 간단히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남자친구가 없으시다면 밥한번먹자란 식으로 적어서 줘보세요~ 만나는사람이 있거나 마음에 안들면 그 여성분이 연락을 안할거고, 만나는사람이 없고 마음에 든다면 연락하실거에요~
- 베플ㅇㅇ|2019.07.09 11:37
-
누가 날 이렇게 지켜보고 있었다 생각하면 소름 돋을거 같은데... 호감이니까 그렇다고 최대한 쳐줄게요. 밑에 덧글에 쎄게 밀던가해서 죄송하다고 하며 안면 익히라고 적어놓은 글이 있는데 저 일로 인해 크게 다치면;? 쓴이 좋게 못볼텐데.. 아무리 실수라고 하지만 크게 다치게 만든 사람을 좋아할리가 없잖아요. 옆자리 앉아서 식사를 한다거나 그런 일 생겼을때 인사를 하며 자주 밥드시러 오시나보다고 몇번 뵈었다고 인사를 건네는게 차라리 나을거같은데 ; 그리고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남자친구만 생각을함? 여자친구 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