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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니코O드 매장앞 정류장 장애인분

열받아 |2019.07.08 19:58
조회 577 |추천 0
살면서 네이트 판에 글쓸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작성하게되네요.

강남역 니코O드 정류장에서 퇴근시간마다 마주치는 장애인 분이 있습니다.

직장인들 퇴근하는 시간인, 오후 6시 에서 오후 7시사이에 매번 만나는데요.
이분 때문에 일한번 크게 날까봐, 글 작성합니다.

니코O드 매장 근처 정류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분 한번쯤 보셨을거예요

저는 이분 5월달에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본날에도 이분때문에 저도 다칠뻔했어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있으면 옆에 다가와서 귀에대고 소리를 지르시는데, 소리 지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버스가 왔으니 가서 빨리 타라고 하는 건데요

아시다시피 버스가 오면 바로 타고 싶지만, 앞서 온 버스들 때문에 바로 앞에 오지못하니, 버스가 앞으로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다들 타지않나요?

간혹, 버스 기사님 와서 타라고 손짓하면 정류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버스를 타러 갑니다만,

이분은 앞에 온버스가 2-3대가 있어도 가서 타라고 소리를 질러요 버스를 타기전까지 말이죠.

무엇보다 남성분들한테 터치도 없고 소리도 그렇게 안지르는데 여성분 들 한테는 소리를 질러 가면서 팔목을 잡아댕깁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는건, 부족한 부분있는 사람이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으나 오늘 버스 타다가 여성분 이 다칠뻔해서 글작성해요.

버스가 들어와서 순서대로 타고있는데, 뒤에 동일 버스 가 왔다며 타지못하게 버스 입구 막아버리고 여성분을 못타게 잡아 당기 시던데....

저는 다른 버스 줄에 서있어서 해드릴수 있는건 신고 밖에 없었어요.

버스가 만석 이였던것도 아니고, 그냥 차가 뒤에 왔다는 이유로 막아 서면서 버스를 못타게 하는데 이러다가 진짜 사고날거 같아요.

경찰에 여러번 신고했는데, 이쯤되면 퇴근시간대에 한번은 나와서 지도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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