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프듀만 본 사람
프듀2 때도 막방보고 정병 왔었음
그래도 그 땐 어떻게 잘 추스렸고
그렇게 본진이 되었음
이번 프엑은 예능으로 가볍게 보자고
투표도 절대 안 할거라며(투표 시작하면 진지해지니까)
굳게 다짐하고 재미있게 예능으로 보던 중에
갑자기 최병찬이 뛰어들어와서
투픽 투표할 때부터 투표 시작하게 됨
나 사실 해외살거든
투표하려면 한국번호도 필요해서
번거로운데 굳이 그걸 하게 만들더라고 얘가ㅋㅋ
마지막방송까지 또 마음 졸이며 보겠지만
그래도 데뷔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매주 깨알분량이라도 참 행복했는데...
몸도 마음도 가장 아플 본인 생각하니
내 마음도 안 좋지만
허탈한 마음이 너무 크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상처를 받는지
어쨌든 원픽하고 마지막 투표까지 가능하니까
누굴 뽑나 생각해봤는데
생각보다 내가 최병찬 엄청 좋아했는지
투픽 쓰리픽도 투표할 마음이 안 생긴다?
난 최병찬이 기준이고 거기서 투픽 쓰리픽이 파생 된건가봐
지금 탈주한다는 사람들 다 이런 마음인가?
병찬이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는 건 물론이고
모두들 자기 마음 잘 챙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