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톱은 위로 솟아있는 발톱입니다.
그래서 제 양말은 엄지발톱부분이 구멍이 자주납니다.
구멍날때마다 저는 버리지 않고 꼬매 신어요.
한쪽 꼬매고 방향을 바꾸어서 신다가 한쪽마저 구멍이 나면 그때서야 버립니다.
요새는 덧신을 주로신는데
양말 꼬매고 있는 저를 보며 동생은..
그거 얼마나 한다고 꼬매신냐..구질구질해보인다. 버려라 그냥..
이러는데 새 양말 구멍나면 되게 아깝거든요..
발톱 생긴 모양이 이래서 뭘 신어도 다 구멍나는데 한번 신고 버리기엔 아까워서
꼬매고 바꿔신고 하는건데 ...
요새 양말 쌉니다. 싼건아는데 한번 신었는데 구멍 나면 여러분들은 그냥 버리나요?
돈이 없어서 꼬매신는거 아닙니다.
꼬매면 충분히 더 신을 수 있는 상황이라 그렇게 하는것이고
어렷을때부터 그랬던터라 습관이 되어버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