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스포츠] mbc <뉴스데스크>의 새 앵커가 박혜진 아나운서로 결정됐다.
1980년생으로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경력도 있다. 서 아나운서는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mbc에 입사했다.
당시 서 아나운서의 합격을 놓고 말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서 아나운서가 예체능계를 졸업했고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이 특혜 논란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서 아나운서는 그런 논란에 대해 오히려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 때문에 합격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또 합격한 이후에는 미인 대회 경력 때문에 많이 부담됐었다는 심경을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은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