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찬이 하차한다고 뜬 이후로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었지? 거기에 하차 안했으면 데뷔조였다는 증거도 많이나오고 자진하차가 아닐수 있다는 의혹도 많고.. 병찬이한테도 병알단한테도 참 다사다난했던 한 주 였다. 분명 2차순발식때 병찬이 이름불리고 너무 좋아했던 모습이 계속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는데 말이지..
지금 강제하차 인지 아닌지 해명요구하는 글이 많이 보여. 사실.. 나도 자진하차가 아니라 강제하차 된거라고 생각하는 꼬꼬야.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아무 일이 안잡히더라구..
근데 어떻게 하는게 병찬이를 제일 위한걸까 생각해봤어. 공론화해서 해명요구 하는걸 병찬이가 원할까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걸 원할까.. 병찬이는 그래도 플레이엠에 소속되어있는 을의 입장인데 공론화 시키면 병찬이가 난처해지는건 아닐까? 근데 병찬이도 억울해하고 팬들이 알아주고 따져부길 원할수도 있겠다.. 이런식으로 말이지..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나는 한가지 결론을 내게됐어.
‘아 나는 신도 아니고 최병찬도 아니고 최병찬 가족도 아니지. 나는 병찬이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수없지’
그래서 이 상황에 어떻게 병찬이를 기쁘게 해줄수 있는걸까 생각을 해봤어.
병찬이.. 재합류도 안되고 공론화 시키면 병찬이 본인이 더 힘들수도 있고.. 지금 현재를 생각하지말고 미래를 생각해보면 어떨까? 이렇게 말이지
그래서 내가 마지막으로 내린 결론은..
어쨌던간에 병찬이가 프듀 재합류는 당연히 안되는거고 병알단과 병찬이 모두 공론화 하는 과정에서 상처입을수도 있는거고.. 그렇다면 병찬이가 좋아하는 무대 다시 할 수 있도록 빅톤을 사랑하고 승승장구 할수있게끔 도와줘야겠다.
이렇게 말이지.
우리 힘들었던 과거, 의혹 투성인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건 어떨까? 병찬이가 프듀 말고 빅톤으로서 성공하고 오랫동안 무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여기 오월애 스밍 가이드야. 우리 꼭 빅톤 그리고 병찬이 다시 삐까뻔쩍한 무대에 올리자!
병찬이도 분명 슬퍼하는 팬들 보고 가슴아플꺼야. 우리 병찬이가 프듀에서 보여줬듯이 밝은 에너지만 뿜뿜하고 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