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진혁이 타앰들한테 머리채 잡히고 까이고 이런거에 대해선 조카 화도 안나고 짜증나지도 않음
뭐 까고싶으면 까든지 상관없는데 문제는 준영이임
부정하고 싶지만 각 소속사와의 계약으로 경력직은 한 명밖에 데뷔 못하게 돼있는 게 팩트임
한명은 프듀에서 데뷔하고 한명은 원래 소속사로 돌아오는 게 최상의 시날리오니까
이렇게 하면 데뷔한 그룹에서 벌어들이는 수익도 있고, 한명이 돌아감으로써 원래 그룹 인지도를 올리면서 밥줄역할을 하게 되는거지
만약에 두명이 다 데뷔해버린다? 그럼 인지도 _도 없는 원래 그룹을 누가 빠느냐도 문제지만
프듀에서 데뷔하면 그 수익을 인원당 나눠가지는 게 아니라 소속사별로 나눠가짐
프2때도 엠엠오랑 브랜뉴 2명씩 데뷔했는데 정산은 소속사별로 묶어서 받았음
이렇게 되면 그냥 소속사가 조카 손해임
빅톤은 잘 모르겠는데 업텐션은 김우석이 그나마 캐리했던 게 맞음
업텐션팬 친구 말로는 업텐션에서 우신빼면 진짜 아무것도 안남는다고
그래서 원래 김우석을 소속사로 다시 보내려고 악편 주구장창하고 분량 썰고 그랬음 근데 완전 콘크리트여서 안준영도 포기한거임
근데 봤냐 예고
이제 이진혁으로 타겟 바꾼거임
난 의도가 너무 투명하다 생각하거든
한명 다시 보내버려야 되는데 딱 봐도 김우석 끌어내릴 수 없으니까 이진혁 끌어내리려고 한거임
생방 악편이 얼마나 무서운진 진짜 말 안해도 알거임
이진혁이 못해낼거라는 두려움이나 걱정따윈 쥐똥만큼도 없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연출로 "못하는 애" 프레임 씌어버리면 그걸 보는 머글들은 지금까지 쌓아둔 게 얼마나 크든간에 그냥 안뽑음
난 문투 모으는 것도 모으는건데 진짜 만에 하나 내새끼가 데뷔 못한다 해도 순수하게 투표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는거임
문투 모으기야 하겠지만 진짜 오만가지 걱정때매 이번주를 어떻게 보내야 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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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주 순위가 베네핏빼도 3위인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냉철하게 봤을 때 호감픽으로 뽑힌 경우가 많은 거 맞음
코어는 쎈편인거 같긴한데 그래도 걱정은 걱정임
참고로 순위조작/투표수조작은 방송통신위원회 심의에 걸리니까 없음 (전공자임)
대신 생방에서 사분할 띄우는거나 분량으로 조절하는 걸로 철저히 연출가능해서 원하는 데뷔조로 유도하는건 가능함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