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어이가없어서글을씁니다
어떻게시작을해야될지모르겠지만
전현재임신6개월입니다.
전아이둘을혼자키우다가현재뱃속에있는아이아빠를만났습니다그남자는대전에.전전라광주
저흰장거리커플이었습니다.
남자직업이출장이잦은일들이다보니
그사람이쉬는날이면만날수있었습니다.
올해1월28일부터사귀었고.
그남자는여태만난남자랑은
정반대인성실하고다정다감한남자였습니다
그러다..결혼하고싶다..아이를갖고싶다라는둥
서로말이나왔고..계획한순간아이가바로생겼습니다
임신테스트기에희미한두줄이나와도더기다려보자고해서피검사를하게되었고. .기다리는동안
아이가생기면어떻게할꺼냐고물어보면
대전에서같이살아야된다어머님께인사시키겠다
라는말을하더군요..그러다피검결과임신이라고나왔고..
어떻게할까이야기를했는데
제가낳은다했더니그러자고하더군요
그래서같이병원가서엽산도사줬구요
그러다.며칠후순간자신없어아이못낳겠다했더니
자기도..그럼포기하자고하니깐
하몆주동안연락이뜸하더군요.,
그러다아기집확인하는날
저혼자병원가서..확인했고
그러다가..몆일뜨문뜨문연락안되더니..
일이바쁘다는이유로연락못하겠다고하더라구요
전기다렸고믿었는데
결국...잠수.....
전그남자동생이경찰이라고말을했기에직장으로전화해이사람이랑연락되냐고물었고자기는형이랑잘연락은안하지만그래도제이야기를듣고..알아보겠다고하더군요
그런데며칠후연락이없었고
결국제연락을피하더군요.
고민하다저는어머님께연락을드렸더니
그날저녁그남자한테연락이왔고
저에게실망해서연락을안했더군요
그실망한날은..아기집확인하기전이었는데
제입장에선말도안된핑계였고
어차피오빠랑나는...인연은여기까지인것같으니
아이낳을때...필요한수술비용을보내달라햇고
250만원을보내주더군요
전그비용을받고아이낳고난후양육비청구를해야겠다생각했습니다..그런데돈을받고한달후
아이낳을때생각해보니보호자가필요한것같아
어머님되시는분에게부탁드렸습니다
전아이들을제왕절개로했기때문에
지금뱃속아이도제왕절개를해야했고
그리고.....전이일로제부모님과도인연을끊어야했습니다
그런데며칠후 모르는번호로
자기뿐만아니라....자기주변사람들에게도
제이름을언급하며소식을안들었음하더군요..
전어이가없었고당당하게본인번호로연락하는게아니어서화가나서결혼하자아이를갖자라고할땐언제고
자기아이를가진여자와자기아이를버린주제에
뭘잘했다고이리연락하냐고..뭐라한뒤몆일후
전휴대폰번호변경을했습니다
그전번호는그남자가제번호를차단해서
그사람소식을알수없었는데
오늘카톡을보니이사진이올라와있더군요
정말기가막히고어이가없더군요
솔직히당분간은연애를안할줄알았습니다
아니연애를하더라도저리공개를할준몰랐습니다
저랑연애당시에도일하는사장님때문에
거래처사람들때문에
사진을못올린다고일적인부분에대해서만
올리던사람이...
제뱃속엔자기아기가커가고있는데
솔직히이남자신상다알리고싶지만
개인정보법때문에알리지도못하고
너무억울하고분합니다
어떻게복수를해야될까요?
조언좀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