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다른여자 모텔에 데려다주고왔다는데..

ㅇㅇ |2019.07.17 17:30
조회 10,383 |추천 2
방탈죄송합니다
남친과 사귄지 3년정도 됩니다
서로 결혼할생각을 갖고있고 얘기하는중입니다

2달전쯤 남친행동이 좀 달라졌을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니구요.

남친은 원래 연락이 잘되는사람이고
다른약속이 생기면 미리 말해주던 사람이였는데
그때는 좀달랐습니다.
연락도 잘안되고 약속을 잡아놓고 말안하고 나가려다 걸린적이 있었죠.
원래 그런사람이였다면 이상할거없는 상황이지만 평소랑 달라서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물어보지 않았어요. 제가 일이바빠서 남친에게 소홀한지 좀되서 서운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더 잘챙겨주니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

잘지내고있던중 며칠전 둘이 술한잔하면서 결혼하기전에 속인게있다면 서로 말하자하고 말하던중 남친이 그때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거말고는 없다고하면서 말안한게 찝찝하고 자기얘기 믿어달라고 하면서요.

그때 서운한게 많은상태였고 자기에게 고백한 여자가있었다구요. (그때 그여자가 없었더라도 저한텐 똑같이 행동했을거랍니다)

어느날 그여자가 술취한 상태로 할말있다고 전화를했고 남친집이랑 그여자가있던 위치가 가까워서 그냥 나가보니 많이 취한상태였고 집을 알려주지않아서 모텔에두고왔다고하는데 이걸 믿어줘야하나요?

또 본적있냐고 물어보니 할말있다고 불러낸적이 있어서 밥한번먹고 그뒤론 연락안했다고하네요

그냥 넘겨도 될정도인가요..

추천수2
반대수37
베플ㅇㅇ|2019.07.17 22:51
바람피려했는데 비교질하다가 님한테간거같음
베플시디과임|2019.07.17 19:10
모텔그것도 못믿을거같고 밥먹으러간건 맘있어서 그런거같은데 . 남녀관계가 깔끔하지않은듯
베플|2019.07.17 17:47
그여자 폰에서 가족연락처를 찾아서 연락했어야지. 잠금은 술취한 손가락 가져다가 지문인식하면 풀리는거고. 허락없이 폰만지는게 찝찝하면 경찰서에 데려가서 연인사이는 아니고 불러서 나왔는데 인사불성상태고 모텔로 데려다놓자니 나중에 추행범으로 오해살것같고 길에 그냥 버려둘수도 없어서 여기로 왔다고 하면 경찰도 충분히 납득할거고 경찰서에 밤에 취객많은건 일상이니까. 모텔이 문제가 아니라 신뢰가 깨진거지. 앞으로 연락안되는 순간이 올때마다 이일이 계속 떠오를텐데 행복할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