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관계 해석을 좋아해서/안좋아해서로 이분법적 해석을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판에서 얘기나오는 회피형 인간들이나 암튼 구구절절
사랑한다면 어떻게 이래요 싶은 사람들이요.
애인으로써 말고 지인으로써 보시면
애초에 사랑은 커녕 감정교류에 흥미를 못느끼는 부류들이에요
공부에 운동에 재능이 있듯이 타인과의 친밀감을 느끼는것도 일정부분 재능의 영역이에요
태어날때부터 대인관계 대신 다른쪽 재능을 타고난거고
사랑을 못받아서 뭐 그런게아니구요 .. 걍 가까운 사이에 필요한 능력치들이 없는거에요
그니까 연애를하는데 사랑을 못받는다는 느낌이 드시면
애초에 다른종족을 만나신게 문제지
노오력이 필요한 무언가가 아니니까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아요
비슷한부류끼린 또 잘놀기도 하지만요
암만좋아도 내가아닌나로 만나는게 뭔 의미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