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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를 응원해

ㅇㅇ |2019.07.18 03:33
조회 25,034 |추천 444

안녕안녕

내가 쓰는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영업글이 될것 같아

마치..수능을 앞둔 수험생 엄마가 된 기분이랄까 ㅋㅋ

다른 연생팬들도 다그렇겠지 ㅋㅋㅋ



A받고 울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생방이라니

시간이 빠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래

처음에 55등이었던 토니가 20등 27등을 하면서 기적적으로 19위로

생방까지 오게 된건 단풍단의 간절한 마음도 있지만 그전에

단풍단의 마음을 간절하게 만든 토니의 간절함이 있어서 일거야





무대 하나하나에도 파트와는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게 보였는데

오히려 담담하게 결과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도 했었어


그리고 방송을 보고 본인도 안타까웠겠지만 좌절하지 않고

어떻게든 기회가 오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줬어





우리는 그 마음에 감동했고

우리도 최선을 다해서 토니에게 보답할수 있길 바래


토니야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너의 노력이 절대로 헛된것만은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해

어린나이에 먼 타지에 와서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는 백분의 일도 이해하지 못할거야

너의 간절함이 우리를 움직였고 이만큼 왔어

이제 마지막 무대만 남았고 우리는 니가 잘할거라고 믿고 있어

우리 모두 널 응원해




7월 19일 저녁 8시부터 생방송으로 #0011로 토니에게 투표할수 있습니다

토니에게 소중한 한표를 선물해주세요

추천수444
반대수30
베플ㄹㄹㄹㄹ|2019.07.18 09:45
사실 여태까지 프듀 시리즈를 보면서 어떤 연습생은 이토록 좋아해본 적이 없었어. 늘 철저한 제3자, 그저 많은 시청자 중의 한명으로만 존재했는데, 내가 이번에는 간절한 마음으로 토니라는 연습생을 응원하고 있더라. 처음에는 그저 캐나다에서 온 외국이 연습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지. 한국에서 데뷔하길 원하면서 한국말도 안하네?아니 못하네? 하며 못마땅한 적도 있었어. 죄송합니다! 영상 볼때만 해도 왜 A인거지? 의문을 품은 적도 있었고. 그런데 일련의 무대들을 거치면서 그 못마땅함과 의문은 씻은 듯이 사라지더라고. 간간히 나오는 모습 속에서 너의 간절함과 노력들이 보였고, 무대 뒤에서 그토록 긴장하며 손도 가만히 못놔두던 사람이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서 수많은 표정을 보여주는가 하면 선물같이 다가온 센터의 기회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누구보다도 멋지게 해내기도 했지. 그 뿐만이 아니야, 인터뷰조차도 영어로 하던 너가 한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쉬는 날 한국어 책을 살펴보았고 이제는 한국어로 짧지만 팬들에게 편지를 쓰고, 소감을 말하고, 생활하잖아.한국어 자체의 어려움과 쉬움을 떠나,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공부하고 그 언어로 방송까지 한다는 게 결코 쉽지 않았을 거고 너의 간절함과 진심을 승화시켜 그걸 잘 해내는 걸 보면서 팬과 연습생의 관계를 떠나 인간 대 인간으로 참 배우고 싶은 사람이 나에게 되어있었지. 타인의 나에대한 색안경을 벗기고 진심으로 나를 응원하게 만드는 일은 대단한 일이야. 넌 그걸 해냈고. 너가 노래도 춤도 무대위에서의 표현력도 좋다는 걸 색안경을 벗으니까 보이더라. 반성할게 ㅋㅋ 아무튼 너의 앞 날은 아무도 몰라. 나를 포함한 팬도, 너의 가족 친구들도, 그리고 너조차도. 하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 너를 응원하고 있는 사람은 너의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것만! 꼭 데뷔하자. 한국에서 한국 아이돌로 오래오래 보고싶다. 간절하면 이뤄진다는 그 말 현실로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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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7.18 05:08
정말 순수하고, 팬들 아끼고 사랑 받은만큼 사랑 주려고 하는 사랑꾼이야. 열정적인 모습도 좋았지만 감각있는 춤선하고, 공기반소리반 호소력있는 음색 , 귀티나는 외모 두루갖춰서 볼때마다 반하게되. 꼭데뷔길 걷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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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7.18 05:12
토니의 간절함이 우리마음도 같이 간젏하게 만든거 맞어 우리는 토니의 멋진모습만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토니의 모든모습을 다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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