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중에 제일친한친구 두명있는데 걔네이야기야.
좀 길수도있는데 읽으면 좋고. 아무생각없이 봐도좋고.
엄청친하던 두명의 친구가있는데, 걔네가 어느순간부터 대놓고 나랑 거리두려는게 눈에보이고. 진짜 맨날맨날 페북만 들어가면 알림이 9+로 걔네가 태그한거뿐이였는데 이젠 하나도없어.. (이건 좀 집착일수도 있겠지만..)
거리두려는게 정말 눈마주쳐도 인사 하나도안하고, 거의 무언의 약속이였던것도 다깨지고
자기둘끼리 어디 놀러가거나 영화보거나 미용실가거나.. 모여서 배달시켜먹거나. 근데 그걸또 페북에 맨날올려.
현활인데 내페메만 유독 잘안보고, 진짜 띄엄띄엄 읽어. 대답도 거의 말끝에 ... 엄청붙어있고 예전같은 말투지만 어딘가 거리감이있는? 그런게 좀 많이느껴져.
길갈때 만나도 나말고 내옆에있는 친구이름불러서 인사하고, 그렇게 이주동안 엄청 우울하다가 직접 야심차게 물어보니까 그냥 자주 못논거 뿐이래. (서로의 일정이 바빠서 못논거같아. 이런느낌?)
이제 방학이고 얼굴볼일 없어서 더 거리감생길거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지. 이런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리구 맨날 나 이정도로 조카 우울하게 만든애들니까 정떼야지 정떼야지 해도 몇년째 단짝이다보니 그것도 엄청 힘들더라고... 그냥 직접 말걸어야하는걸까? 너네 왜그러냐고..?
긴애기 읽은사람 진짜 너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