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태어난지 두달된 만두를 입양했어요~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댕댕이를 키우고싶어 했지만 예쁜것만 보고 데려오기엔
너무 큰 책임감과 힘든점이 있는걸 알기에 계속 반대를 해왔어요...
그런데 만두 보고 잊혀지지가 않아 우리는 가족이 되었답니다.
아직 어려서 천방지축이고 말도 안듣고 물도 뜯고 맛보고 하지만;;;
예쁜 우리 아들 보고 힐링 하세요~~~
만두는 남친집에서 살아요~
남친 집이 회사 근처여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만두랑 종종시간을 보내곤 해요
전엔 이렇게 무릎에 있는일이 없었는데 좀 컷다고 무릎에서 쓰담쓰담을 기다리고있어요 ㅎ
간식을 들고 있을때 표정 ㅋㅋㅋㅋ
너무나 또렷한 만두 눈.코.입 ㅎ
제가 사는곳은 근처에 반려견 공원이 있어요 ㅎ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창문열고 달리는걸 엄청 좋아해요~
바람 만끽하기 ㅎㅎ
간식준다고 했더니 활짝 웃는 만두 ㅎㅎ
요 분홍색 혀는 언제봐도 사랑스러워요 ㅎ
요건, 저희집에 만두 놀러온 날인데
기름기 쏙 뺀 고기 구워주려고 오븐 돌렸더니
고기냄새 맡고서는 오라고해도 안오고 ㅋㅋ 버티고 있네요 ㅎ
산책만 나옴 요렇게 헤헤~^^
엄청 예민하고 까실한 아이라서 아무곳에서 잠도 잘 못하는데
산책 엄청 오래 했더니 이날은 졸렸나봐요 ㅎ
쇼파 밑에서 낮잠취하시는중 ㅎㅎ
근데 제가 잠깐만 움직여도 바로 깨요 ㅠㅠ
다른 댕댕이들도 그런가요???
ㅎ 마지막으로 우리 만두 귀염뽀작 애기시절이요~
너무 예쁘죠????
이렇게 말 안들을줄 저땐 몰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