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야 내가 널 진심으로 좋아할땐 이뻐이뻐 무대를 보고였어 너에 대해 너무 늦게 안거같지? 나 이렇게 너에 대해 얘기할사람이 없어서 처음으로 판에 회원가입까지하고 말하는거야ㅎㅎ 널 정말 데뷔 시키고 싶어서 각종 너와 관련된 sns는 다 뒤진거 같아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널 투표해달라고 다 부탁하고 다녔어 생방을 보고 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눈물 밖에 안나더라 난 진짜 넌 당연히 데뷔할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상황에서 투표수 조작까지 뜨고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어 너의 이름이 끝까지 안불릴때, 내 마음도 이렇게 찢어지는데 너는 오죽했을까..생방이 끝나고 니가 처음으로 그렇게 펑펑 우는 모습을 봤어 정말 심장이 쿵하더라 내가 더 노력할순 없었을까 , 내가 널 일찍 알았었더라면 이런생각 밖에 들지 않았어 난 진심으로 니가 너무 좋고 너만 있으면 되거든 지금 바이나인의 데뷔에 대해 많은말이 오가지만 실제로 실행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널 기다리는게 너무 가슴이 아파 넌 지금 데뷔해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야하는데 소속사로 돌아간다니 너무 보고싶다 데뷔를 언제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기다리기만 해야한다니 난 프듀가 끝난날 밤에도 믿기진 않겠지만 니 꿈을 꿨어 내가 정말 간절했어서 그랬나봐 이때까지 수고 많았고 넌 정말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꺼야 데뷔날까지 기다릴게 정모야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