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사고당해서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으면 어떨것같아?? 일단 난 정신 잃고 제정신 아닐 것 같음 아님 꿈이라고 생각하거나 진짜 너무 현실감 없어서 오히려 처음엔 차분할것같아 그러다 현실이란거 알면 진짜 죽고싶을것같고 나는 종교가 있단말이야? 교회가서 기도 하다가 결국엔 자살할 수도 있을 듯 근데 또 나까지 죽으면 남은 우리 가족들도 못살것같아서 견딜 것 같기도 하고..쨌든 이런 생각하면 항상 부모님께 잘해야겟다는 생각 듦 언제가 마지막 순간일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