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드디어 '일본에서 성공한 미스터 도넛 국내 상륙' 이로서 도너츠 시장에도 지각변화가 예견되다.
이 참에 한번 도넛 3사에 대한 비교 해부를 해볼까..? ^^
1. history
dunkin donut
krispy kreme
mister donut
창시
미국 메사추세츠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미국 메사추세츠주
시작년도/창시자
1950년 빌 로젠버그
1937년 버논 루돌프
1955년 해리 위노커
한국 상륙
1994년 이태원점
2004년 신촌점
2007년 명동점
매출1위품목
하니딥/바바리안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폰데링
이렇게 보니 사실 사람들이 미스터 도넛을 일본에서 온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미스터 도넛의 경우에는 미국에서보다 일본에서 훨씬 유명하다.
2. packing box/ price
1) 미스터 도넛 상자의 경우 긴 정사각형의 형태로 5/10개 포장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세워서 포장되며, 냅킨을 기름종이로 포장해주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lover box 구성으로 해서 대표 도넛으로 이루어진 박스를 주문하면, 10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도넛의 가격대는 타사보다 조금 비싼 편 보통 1000-1400원
2) 크리스피크림의 경우 크게 6/12개포장을 넓게 나열해서 포장해주는데
이는 크리스피도넛이 폭신하고 말랑말랑하다는 특성상 선택한 방법인듯.
나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그런 듯 싶지만) 더즌 박스가 너무 부담되서
반으로 나누어 작은 상자(6개) 2개로 나누어 포장을 부탁한다.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혹은 어소티드1더즌 구입시에 4000원정도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도넛의 가격은 1000-1200원 선
3) 던킨의 경우에도 비슷하게 6/12개 pack 상자가 가능하고
6/12개마다 300/700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800-1300원대로 가장 저렴하고 먼치킨의 경우 300원으로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
3. beverage
사실 3사 모두 커피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사실 단맛이 강한 도넛과 가장 맞는 음료도 쓴맛의 커피가 최고의 궁합.
하지만, 커피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기에, 각 회사 모두 새로운 음료를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는거~
1) 던킨의 경우 방금 내린 커피를 제공한다는 방침이 미국에서는 가장 강점으로 통했으나. 우리나라에
들어온 시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어 brewed coffee의 경우 논란이 많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후 커피 시장이 커지면서 던킨도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에는
많은 음료를 개발하고 있다.
2) 이에 크리스피크림의 경우 원두 커피를 pack으로 판매,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전략을 선보였고
'카페 크림'이란 메뉴는 오리지널 크림 시럽이 첨가되어 진하고 단맛이 강점이다.
트렌드에 맞추어 frozen yogurt메뉴와 lemonade를 출시했다.
3) 미스터 도넛 역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마론라떼나 요거트 음료 부분이 뛰어나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12곡 요거트'가 한끼 식사 대용으로 적합한듯.
유자,스트로베리,키위,12곡 요거트의 경우 모두 무난해서 시원한 음료로 마시기에 딱!인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