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앱 봤는데
그냥 같은 그룹 멤버고 친구고 그랬다가
갑자기 프듀로 인기 엄청 얻고와서 빅톤 팬들 다합쳐도 병찬이 팬이 더 많잖아...
그래서 이질감도 들테고 병찬이를 예전처럼 대하기 어려워 하는느낌?
애들이 다 하트수나 조화수나 좋아하긴하는데 뭔가 어색해하고 우울해 보여서 마음 아프더라
빅톤애들 이해가 가는게 그동안 최대 조회수가 9만? 정도였는데 거의 40만 찍고 하트수도 1억 6천 넘고...
다 데뷔후에 처음 겪는일이라 기쁘면서도 어색하고 뭔가 현타오고
병찬이한테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불편하고 그럴듯...
댓글도 다들 병찬이 보러 온거라 어쩔수 없지만 온통 병찬이 얘기고
그래서 다들 뭔가 침울해 보인듯...
리더고 많이 의지하던 승우 없이 하는 첫 브이앱이기도 하고
멤버들이 승우도 많이 그리워할듯
그래도 승식이 옆에서 계속 병찬이 챙겨주고 어깨동무하고 디게 보기 좋더라
빅톤 잘됐음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