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보호소 #구더기가끓고있어요 #건우이야기
구더기가 온몸에 들끓던 건우..
힘겹게 생명의 끈을 이어가고 있는 건우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신경증상이 갑자기와서 진정제를 맞지않고는 잠을 잘수도 없습니다
얼마나 괴로운지 비명을 질러대는 건우가 안쓰러워 미치겠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데려왔었으면..
죄책감에 제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건우를 붙잡고 있어야 하는건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48시간안에 신경증상이 약물로 잡히지 않는다면 예후는 좋지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8시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건우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