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100이하의 30대녀임
1.학창시절엔 괜찮았으나 알바나 회사생활에서
나쁜 머리가 빛을 발함
학창시절엔 선생님의 말이 우리의 이해를 위한
정돈된 말이니 이해가 크게 어렵지 않음
그러나 알바나 회사생활에서의 언어는
그냥 막 나오는 말들임 앞뒤짤라먹은 말들도 많아
뇌가 한단계 더 생각을 그것도 신속하게 해야되는 상황이 많은데
머리가 안돌아감
2.학창시절도 중학교때까지는 괜찮고 고등때 급하락함
특히 수학.
중등까진 조금 느리게 이해가되어도 내가 시간을 들여
공부하면 이해가 가능한수준임
그런데 고등때되면 이제 시간을 들여도 내 이해력이
거기에 닿지를 못함
게다가 머리믿고 공부안했던 머리좋은애들도
이제는 정신차리고 하는때라 노력파 돌머리들은
더더욱 상대적으로 낙오됨
3.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음
누군가와 말로 싸워서 이길수가 없음
바로바로 반박할 말을 생각해낼 두뇌가 아니라서..
항상 졌던게 경험치가 되어
논쟁이 있을것 같으면 포기를 해버리고 져줌.
그럼나는 넓은 이해심을 가진 착한아이 처럼 보이는것
4.친구가 별로 안남음
위에 3이랑 연결되는데
나도 사람이니 어느 선을 넘기면 상대방에게 화가 나겠지
그런데 내가 말로 따져서 이길 자신이 없음
그냥 안보게 됨
특히 나를 만만하게 여겨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
많음 그냥 안봄
5.미리 걱정함
남들은 왜 그렇게 미리걱정하냐고 그때가서 처리하면되지
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떠한 일이 생겼을때 바로바로 머리가 돌아가서 말이나 행동으로 대처를 해왔던 경험치를 가진 사람들임 나는 미리 할말과 행동을 준비해놓지 않으면 안됨
6.덜렁거림
역시 머리가 안돌아가서
뭘어디에 두면서 어디에 두었다고 두뇌가 프로쎄스를 해야되는데 그걸 못하는것.
7. 방정돈 안됨
방이 지저분할때 느끼는 뭔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감각도 둔한것같음
8.거짓말을 못함
내가 선하고 양심있는 사람이라 못하는줄알았음
그게 아니라 거짓말을 해도 뭐라고 거짓말 했는지 기억조차 못해서 나중에 모순되는 말로 인해 거짓말을 들킨 기억이 나도모르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거짓말 안함.
9.매사 자신감이 없음
당연함. 살아온 인생이 있는데 어떻게 자신이 있겠음
자신감이란게 다 자신의 경험치에서 나오는건데
항상 실패만 해왔던 사람이 뭐 산정상에 올라가서 나는 할수있다 소리지르고 오면 생기겠음
주위에서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는 말은 그냥 나에겐 의미없는 위로.
10. 끈기가 없다는소리를 들음
이것도 당연.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님. 모자라는 사람들에게는 힘듦의 정도가 다름
회사생활을 해도 능력치 부족으로 더많이 좌절할일이 생김
이런 예는 참 죄송하지만 예를들어 다리불편한 장애인과
정상인이 똑같이 마라톤을 뛴다 했을때 똑같이 십키로를 뛰어도 그 힘듦의정도가 다르지 않겠음 그럼 장애인은 정상인보다 쉽게 그만두게 되겠지 그럼 정상인이 본인들이 느끼는 힘듦의 기준으로 장애인에게 넌 왜 그렇게 참을성과 끈기가 없니? 할수 있겠음?.
끈기가 없는게 의지와 노력과 참을성의 부족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