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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착해도 별로 인 것 같애.

ㅇㅇ |2019.07.27 17:57
조회 23,898 |추천 17
진짜 착했는데 자기 의견이 너무 없었어.

데이트 끝나면 '그냥 오빠랑 같이 해서 좋았다 '

라고 하는데 알고보면 같이 먹은 것 중에 걔가

못 먹는 것도 있었고 그런대도 나 배려해준다고

말을 안 하니 힘들더라. 내가 항상 눈치보게 되고

진짜 답답해서 나한테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욕이 라도 해달랬는데 그럴땐 묵묵부답

그냥 조금 이기적이라도 자기 의견이 있는게 좋은 것 같애.
추천수17
반대수86
베플ㅇㅇ|2019.07.28 00:15
배려없이 자기주장 고집하는 여자 만나고나면 이여자가 최고였구나싶을걸
베플ㅡㅡ|2019.07.28 00:45
내가 저여자분이랑 비슷한데 진짜좋고 사랑하니까 저러지 글쓴이분 같으면 조금이라도 싫은사람한테 맞춰주겠음? 저여자분은 저게 표현방식일수도 있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베플ㅋㅋㅋ|2019.07.28 00:45
요새 세상에 가족도 아니고 남이 너에게 맞춰주는 걸 축복으로 생각해라..진짜
베플ㅇㅇ|2019.07.28 12:53
친구중에 저런타입 있는데 그 친구가 같이 놀아서 즐거웠다고 하는 말이 진심이었다 하더라도 싫어하느걸 먹으면서 깨작깨작이라든지 안하고 싶은걸 할때는 평소보다 말이 없다든지 근데 직접적으로 표시는 하지 않고 티를 내서 괜히 눈치보게 만듬. 차라리 직접 얘기해주던지 아님 즐겁게 같이 호응을 해서 눈치 안보게 만들던지.. 이건 뭐 걔가 싫어하는거 티를 안내서 하게됐는데 해놓고 걔도 사실은 속으로 별로였고 나도 중간에 눈치보느라 못즐기고 이도저도 안됨. 표현을 좀 하면 좋겠는데 너무 답답해서 나 포함 우리 그룹 친구들이 놀때 좀 힘들어함
베플ㅇㅇ|2019.07.28 09:55
난 쓰니 이해 가는데...? 너무 착해도 별로라잖아. 거기서 자기주장 고집쎈 여자가 왜나오는지.. 그런 이분법적 사고로 생각하면 둘다 별로지. 남자든 여자든 어느정도 대화로 조율할 수 있는건데 좋아해서 맞춰준답시고 저러는 것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럼. 저렇게하는건 자기입장에선 상대방 생각하는 거랍시고 편할지모르겠지만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오히려 더 부담 지우는거임. 다 좋다, 괜찮다 하는건 그냥 자기만족이고 길게봤을때 한쪽은 지치고, 한쪽은 보상심리만 생김. 그렇다고 착한 여자한테 질려서 팽하라는건 아니고 쓰니가 여자를 잘 다독여주고 조금씩 의견을 끌어내주면 윈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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