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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이영애 초등학교' 생겨

파파이스 |2006.03.20 00:00
조회 1,69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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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고 3시간, 꼬불꼬불한 산길을 흔들거리는 차로 30분이나 들어가야 있는 춘안시엔에 위치하고 있는 치푸 초등학교. 이 학교는 낙후된 시설로 이미 폐교 처분이 내려져 100여명의 학생들이 10여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학교로 등교를 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학교를 직접 방문한 이영애는 쓰러져가는 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미화 5만달러를 기부하였고 학교 측은 이에 학교 이름을 아예 '이영애 초등학교'로 개명 멀리 한국에서 직접 온 이영애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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