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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헤비찍사입니다.

세미슐 |2019.08.02 10:36
조회 462 |추천 0
저는 헤비찍사입니다. 부산에 살고 있고 가정도 있습니다.딸아이 2명있고 7살 5살입니다.눈에 넣어도 안아픈 녀석들이죠..ㅎㅎ제가 이렇게 헤비찍사가 된이유는 당연 나라에서 휴대폰앱을 설치하여 찍기만 하면 단속된다는안전신문고앱을 19년 4월17일부로 시행하면서 입니다.나중에 보니 생활불편신고앱도 있더군요물론 그전에도 있었지만 신고하기가 여간까다로운게 아니라서요...여튼 4대불법주차(소화전,버스정류장 10M,교차로모퉁이5M,횡단보도) 신고가 가능해지면서나도 한번해보까 해서 찍어서 보냈더니 10건 신고하면 5건은 빠꾸? 당하더군요게서 알아보니 차번호와 위반장소를 식별할수 있어야 된다가 이유였는데 저는 차번호와 횡단보도만 찍어서 보냈더니 여기가 어딘지 잘 판단이 안되서 빠꾸당했었더군요...여튼 지금은 거의 95%이상 제가 찍은 4대불법주차단속이 됩니다.십중팔구는 찍히면 단속딱지를 맞는다는 말이죠 근데 현실이란게 웃기더군요....몇몇분은 단속되면 절대 안되시구요 근데 또 몇몇분은 엄청화가나는지 어떤지...주구장창 됩니다.누가이기나 하고 신나게 찍다보니 여기저기서 도대체 왜그러냐 인생왜그렇게 사는냐부터한심한듯 보시는분이 많더라구요 저는 많은사람들이 도와주실줄 알았는데 현실은...ㅎㅎ 인간성이없다부터 사회에 불만있냐까지여럿소리도 들었고 분위기 험악하게 몰고가는분이 있을때는 112 경찰도 여러번 불렀었지요.특히 오늘아침에(6시전후)는 아파트라기보다 O/T에 가까운 뭐...아파트라 해두죠...지나가는 길에 보이거든요 장애인 주차구역이...근데 비장애인이 주차되져있어 당연히 찍으려는 찰나...옆에서 재활용하시다가 찍지마라고...당신 얼마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이동네 아침마다 찍고있는거 안다고 우리아파트는 찍지마라고 하시면서 112를 부르더군요.당연히 제가 잘못한것이없기에 불러라고 했고 조금후에 바로 경찰오시더니 이유듣고는 그냥 인적사항 적고 무야무야됐었죠....그와중에 저는 물론 장애인불법주차단속성공?했구요..ㅋ가만생각해보니 그 경비?아저씨인지 모르지만 (복장은 재활용직원..비스무리)...ㅎ그사람은 아파트입주민을 위해 그렇게 단속을 말렸을거 같은데...앞으로는 입주민보고장애인주차하지말라고 말해줄수있는 사람이면 훨씬더 멋진 사람일거라고 생각해봤어요여튼 우리사회도 좀더 합리적이고 기본적인 질서가 잘지켜지는 사회였으면 좋겠다는생각가져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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