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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의 아들무한사랑

디리딩딩 |2019.08.02 13:32
조회 19,116 |추천 39

안녕하세요

휴..너무나 답답해서 글을쓰게되엇습니다.^^

저희 남편은 33 제나이는 31

연애 2년 연애하고 결혼했구요..

저희남편은 창원, 신혼집은 부산에서 살고있습니다

 

근데 결혼전부터.. 그리고 제 신랑 친구들도

저희 시어머니의 아들 극한사랑은 모두다알정도로 심하게 걱정하고.해요

위에 누나가있는데 누나는 걱정하나도 안하고

항상 제 신랑.. 걱정뿐이네요

 

결혼전에도 준비할때 저희시어머님은 너무 저희 신랑쪽으로만생각해서

저한테 말해주고 해서 섭섭한마음이 하나하나 계속생기다가

또 어제 .. 또 희한한 이야기를 들엇네요..

 

저희시어머니가 제 신랑한데 전화가 부재중 3통이 찍혀잇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신랑이

신랑 曰 어 ~ 엄마 전화했네? 무슨일이야?

시엄마 曰 니 엄마 죽는꼴보고싶니?

신랑 曰 왜?

시엄마 曰 너어디야?

신랑 曰 나지금 밥먹고 들어가고있어 (저랑 밥먹고 들어가던길이었습니다)

시엄마 曰 왜 집도착햇는데 연락안해? 엄마 죽는꼴보고싶나?

신랑 曰 아니 집도착해서 전화할려고햇지

 

...그래서 제가 좀 희한해서 물어봣어요 집에 가면 항상 전화해야해?

그니까 제 신랑하는말이

시어머니가 신랑한테 부탁했데요.. 부산에서 창원까지 운전해서 출퇴근하니까

엄마 걱정되니까 항상 회사도착하면 도착햇다

집에 도착하면 도착햇다 문자나 전화달라고..

그래서 계속 문자나 전화를 줬으며 몇일 동안 너무 피곤하고 귀찮아서

회사도착햇다 집도착햇다 이렇게 문자나 전화안주니까

엄마가 화낫다고하더라구요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가시나요?

나이 33살...이제 결혼한남자인데...........................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건 당연한거라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머니 지나친거같다 너무심하시다 라고하니까

제 신랑은.. 이해가간데요 엄마가 아들 생각하는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저는 진짜 너무 아들아들 해서...;;

얼굴 꼬라지가 보기싫네요...

제친구는... 저희시엄마보면 그 혹시 영화중에서 올가미 라고아시나요?

그 영화가 생각이난데요

저는 그영화를 안봐서 잘모르지만 ㅜ

어떻게해야될까요 진짜 시집쪽에 전부다 정내미가 안가요 ㅜ

 

그리고 또 우리시엄마는

저한테 신랑 집에서 꼭 밥해먹이래요

그렇게 말은안하고

밖에서밥먹으면 몸에안조으니.. 집에서 해먹어라

사먹지마라

맨날 그래요.. 아니그냥 진짜 아들 무한사랑이에요

 

정이 안가요...

추천수39
반대수11
베플00|2019.08.05 08:46
통신사에서 나오는 위치추적기 같은거 책가방에 넣으면 00어린이가 교문을 통과 했습니다 00어린이가 하교를 했습니다. 문자 엄마 한테 가는거 있거든요 그거 한달에 오천원인데 지방쪽은 무료 제공이라고 들었음. 어머니 아들 한테 신청 해줘요.
베플ㅇㅇ|2019.08.05 08:48
왜 다 알면서도 굳이 결혼했는지 그게 제일 신기함
베플남자으아악|2019.08.02 13:33
그거 자식한테 집착??? 하는 신드롬 뭐 있던데여ㅎㅎ 특히 엄마가 아들한테 많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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