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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가 맨발로 다니는 이유

또또 |2006.03.28 00:00
조회 4,06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맨발의 여왕' 스피어스, "그녀가 맨발로 다니는 이유?"  
[스포테인먼트 ㅣ 임근호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괴상한 버릇(?) 중 하나는 맨발로 걷기다. 물론 시골길을 맨발로 걷는다거나 잔디밭을 맨발로 뛰는 거라면 다소 이해가 간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맨발걷기는 때와 장소가 없다. 한 파파라치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가끔 화장실을 갈 때도 맨발이다. 사고는 없었을까. 발이 무방비로 노출됐는데 아무일 없다면 그게 되려 이상한 일. 스피어스는 지난주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 바늘에 찔려 하와이 주립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천만다행으로 별다른 사고는 없었다. 하지만 병원으로 가는 내내 노심초사했다는 후문. 혹시 마약 중독자나 에이즈 환자가 쓰고 버린 바늘이 아닐지 우려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스피어스의 엽기적인 습관. 스피어스는 왜 맨발로 걸어 다니는 걸까. 이에 대한 해외 네티즌의 분석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에 따르면 스피어스가 맨발로 다니는 이유는 크게 3가지. ▲ 첫째, 발에 땀이 많아서. ▲ 둘째, 맨발로 운전하는 습관 때문에. ▲ 셋째, 건강을 위해서다. 우선 첫번째 이유는 꽤나 설득력이 있다. 한 네티즌은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더선'의 지난 보도를 예로 들어 그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그는 "일전에 스피어스의 발냄새 때문에 그녀와 함께 비행기를 탄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며 "스피어스가 발냄새를 없애고 무좀을 막기위해 맨발로 걸어 다닌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습기는 냄새와 무좀의 원인. 특히 축축한 발가락은 곰팡이균이 자라기에 최상의 조건이다. 두번째 분석은 알쏭달쏭하다. 한 네티즌은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스피어스가 맨발로 차에서 내리고 올라타는 경우가 꽤 많다"며 맨발로 운전하는 습관이 맨발로 걷는 버릇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물론 여성의 경우 맨발로 운전하기도 한다. 이유는 하이힐 때문이다. 높은 구두는 아무래도 페달을 밟기에 불편하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경우 하이힐을 즐겨 신지 않는다. 게다가 직접 운전하는 경우도 드물다. 마지막 분석인 건강을 위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일부 네티즌은 "맨발로 걸으면 지압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다"고 주장하지만 천만의 말씀. 특히 스피어스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맨발로 걷는다면 이는 치명타다. 한 전문가는 "발바닥은 사소한 자극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시골길이 아닌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걸어다니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스팔트 위는 깨진 유리조각 등 날카로운 이물질로 가득하다. 한편 스피어스의 '맨발'에 대한 분석은 저마다 달라도 충고는 하나였다. 이유야 어찌됐든 앞으로 신발 좀 신고 다니라는 것. 대부분 네티즌들은 "돈많은 스피어스가 왜 신발을 벗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며 "주사바늘에도 찔린 만큼 이제는 때와 장소를 가려 신발 좀 신어라"고 충고했다. 물론 스피어스가 맨발로 다니건 말건 상관할 바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네티즌이 스피어스의 맨발에 왈가왈부 하는 것은 그만큼 그녀를 아끼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을 여는 가장 빠른 접속' 스포츠서울닷컴(www.sportsseoul.com)ⓒ copyright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냄새라니....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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