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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데 참고 또 참아야해

ㅎㅎ |2019.08.04 05:48
조회 6,989 |추천 18

왜 나한테 상처주고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은 아무런 불행없이 행복하게 잘 살까? 반대로 내 인생은 왜 한번도 노력한만큼 간절하게 바래왔던데로 한번도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13살이 되던 해에 간절하게 빌었어 제발 행복하고싶다고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고싶다고 근데 21살인 지금 내가 너무 큰 욕심을 가졌던걸까 그냥 불행하지 않게 남들처럼 살고싶었던것 뿐인데 하루하루가 힘드네 힘들어도 괜찮았고 불행해도 괜찮았어 혼자 숨어서 우는것정도는 익숙해 참고 참고 참고 혼자 삼키는것 익숙하거든 누군가와 아픔을 나누면 괜찮아질거라고?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삶이 더 중요해서 신경도 안써 새벽에 늘 많은 생각이 들어 그냥 생각만할뿐 실천에 옮길용기가 없다 죽고싶다고 생각은 많이했지
간절하게 바랬어 내일 일어날때 눈을 뜨지 않게해달라고 살기가 싫다고 이러한 생각읕 가지고산다고 사는게 버거워하는것을 남들에게 들키면 안돼 나만 이상하고 비정상으로 보거든 세상은 내가 원하는건 안들어줘 그니까 죽고싶다고 했던것도 안들어주잖아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더 나은삶 내일은 눈물이 안났으면 하는삶 조금만 욕심부려봐도 될까...
어찌되었든 악착같이 살아야지 참다가 갑자기 터져서 신세한탄 해봤어 다들 힘든것이 하나씩있고 저마다 고민인것도 있을거야 나도 언젠가는 웃을날이오겠지? 꼭 행복하고싶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적어도 누군가에게 상처줬던 사람은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어 그래 힘내자

추천수1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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