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연애 카톡통보 헤어진지 70일 연락 끊은지 50일 됬습니다.
남자고 장거리 권태기로 차였어요(4년은 동거)
주말에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푹 자고 빈둥대고싶고
절 만나기까기 준비하고 이동하는 과정이 힘들대요
(편도90분, 5~60%는 제가 갔고, 체력은 약하고 잠이 많아요 전여친..)
연락문제로 제가 투정부리는거 받아주기 너무 벅차다네요
주말연애 된 후로 평일엔 달에 1~2번만 갈 수 있었고
미안한 마음에 장문카톡도 자주해줬어요
선물, 편지도 많이해줘서 방에 제가 준게 많을거에요.
6개월간 회사적응못해서 힘들어하다가 교육다녀오고
친구들 많이 생기고나니 제가 점점 작아진다며 2개월뒤에 차였네요
전전남친 바람펴서 헤어진친구라 바람은 아닐거라 생각하는대
모르겠네요.. 다른남자도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어서;
선폭풍 잘 견디는 와중에 너무 생각이 나요
사귈때 전여친 친구들한테 여친한테 잘해준다는 소리 많이 듣고
아직 미련남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연애할때 자존심도 없고, 그냥 먼저 연락하면 싫어할것 같은게 걱정이에요
연락해봤자 익숙함에 속은거 못 깨닳으면 아무 소용 없을거같고
이래서 공은 찬사람이 주워한다는 건가봐요
어렵고 힘드네요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