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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입사한 사회복지기관을 출근 했는데

None |2019.08.05 23:06
조회 702 |추천 0

5개월 짜리 단기계약 입니다
나름 공공기관인데 학은으로 딴 사복 자격증으로 들어가 저도 좀 놀랐습니다

근데 부서장이 팀장 아줌마인데 오전에는 가만 있더니 오후부터 당신 말고 다른 사람 뽑으려고 했다 자꾸 막말에 다른 사람들이 왜 당신을 밀었는지 모르겠다

난 안뽑으려고 했다 라는 말을 수도없이 하며 보다못해 다른 직원이 나는 엉덩이가 가볍다고 상급자가 뭘 하면 빨리 일어나서 뭘 한다 이러니깐 아휴 그러니깐 다른팀에 더 어울리는데 다른팀 티오로 뽑고 원래 그사람 뽑았어야 됐다 그러고 같이 들어온 동기는 만장일치로 뽑자고 했고 나는 이랬다고 자꾸 지랄인데 직업상담사가 이게 테스트 하는거일거라고 그러는데 무슨 5개월 짜리에 테스트를..

저도 지금 드는 생각은 부서장이 일하고 싶다는 사람 뽑지 왜 날 뽑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 농담조로 얘기 하는데 다른팀 직원이 저보고 잘생겼다니깐 갑자기 끊고 키는 큰거 같다ㅋ 그러고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이게 무슨 테스트인가요? 계약직이나 정규직이면 이해하는데 5개월 단기인데 여기 때려치는게 낫나요?ㅋㅋ 학력이 딸려서 텃세를 부리는건지 테스트인지 첫날부터 오후내내 이러네요

나름 다른 공공기관 청년인턴 포기하고 갔거든요ㅋ

1급 따려고 경력 쌓을려고 하는거긴 한데 농담조라도 너무 막말하네요 사복기관이 되게 심하다고는 하는데 뭐 어쩌란거죠ㅋㅋ 일로 서서히 트집 잡는거도 아니고 첫날부터 개지랄이니 황당하네요 원래 단기 기간제에도 이러는건가요?

참고 경력을 쌓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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