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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되면 가치가 높아지는 차~ 롤스로이스 팬텀!

croica |2007.09.19 00:00
조회 42,970 |추천 0
◆중고가 되면 가치가 높아지는 차   수입 중고차업계에 따르면 2003년부터 수입 중고차 판매가 20~30%씩 늘고 있다. 또 중저가 브랜드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차가 나와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수입 중고차값은 차량 자체의 성능·품질보다 시장의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수요에 비해 물량이 많으면 가격이 떨어진다. 서울오토갤러리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매달 발간하는 ‘수입 중고차 시세표 9월 자료’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볼 수 있다. 이 시세표는 서울오토갤러리의 시세위원 15명이 매달 소비자에게 팔리는 중고차 가격을 조사해 발표하는 것이다. 시세표를 바탕으로 신차 가격과 구입 3년 뒤 수입 중고차(2004년 a급 기준)의 잔존 가치를 나타내 보았다. 표에 따르면 인지도가 높고 판매량이 많은 차종인데도 3년 뒤 잔존 가치가 40% 수준에 불과한 차가 눈에 띈다. 이는 차가 나쁘다기보다 수요보다 물량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감가율이 높은 차는 수입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실수요자들이 주목해볼 만하다. 반면 미니 쿠퍼나 폴크스바겐 뉴비틀, 푸조 206cc처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캐릭터카’들은 중고차값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또 포르쉐처럼 마니아층이 두터운 차도 중고차값이 높다.   수퍼럭셔리카급의 경우 신차 값은 마이바흐가 롤스로이스 팬텀보다 높지만 3년 뒤 중고차값은 롤스로이스 팬텀 쪽이 더 비싸다. 즉 중고차시장에서는 마이바흐보다 롤스로이스 팬텀을 찾는 부자들이 더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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