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만에.........나 그사람 다시 만나..
이런일이 일어날꺼라고 생각도 못했어
엄청 단호했고 내가 많이 잡았거든.
근데 있자나... 사람일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다.
지금 많이 힘들고 괴롭고 살이 쭉쭉 빠지는 시기여도
잘 살다보면 새로운 인연을 만날수도있고 그사람과 다시 연이닿을수도있는거야.
근데 재회하면 엄청 많이 좋을줄알았어 ... 매일 꿈꾸던 일이였으니까..
...........생각보단 어색하더라..
아직 확신이 안들어서 좋은걸 모르겠어...
서로 노력해보겠지.. 노력하다 안되면 다시 헤어질수도있겠지...
난 이제 헤다판을 떠나겠지만
내가 쓴 글들 목록을 보며 감정이 뭉쿨 해진다.
아 그땐 내가 저랬찌... 그땐 엄청 힘들었었네...
또다시 헤어지면 헤다판에 오겠지만....
돌아오지않도록 노력하고 그사람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