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올렸던 글인데
오늘 오전에 톡선에 올라가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예쁘다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빨간눈물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은데요
추천해주신것들 한번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2년동안 미용사쌤.병원쌤들이야기 + 눈물에 좋다는 사료.파우더.영양제 등등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지만 그닥 차이가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사는 상태입니다.
사실 눈물자국이 아이라인처럼 있는것도 예뻐보여서...
그냥 다 예뻐보여서 굳이 눈물자국을 없애야할 필요성이 아주 절실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이름이 일본말 같은 부분은...
저도 드릴 말씀이 없네요;;
1년동안 다른집에 살때부터 이름이 모모였고 (어떤 의미로 지은건지도 모릅니다;;)
그냥 부르기쉽고 아이에게도 혼란을 주고싶지 않아서 그대로 써왔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사진 가져올게요^^
다들 좋은날들 되세요~
(모모가 판 메인에 뜬게 너무 자랑스러워서 기념캡쳐 ㅠㅠ)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매일매일봐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울 모모를 자랑하고 싶어서
조금 떨리는 마음으로 쓰는 글이니
팔불출 같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모모는 다른집에서 1년정도 살다가
저희집으로 오게된 아이랍니다.
이미 모모라고 불려진 시간이 있기에
아이에게 혼란을 주지 않으려
이름은 그대로 부르기로 했어요
다른 강아지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모모는 요런 구석진곳을 좋아한답니다.
다른 포메들보다 체구가 작은 모모
다른 포메들을 만지다 모모를 만져보면
울 모모가 뼈대도 가늘고 약한게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약한 아이라 그런지
성견인데도 잠자는 시간이 엄청 긴 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기견으로 온 요크셔테리어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와 비교해봤을땐 많이 자는 것 같아요)
같이 자자고 안방에 데려와 문 닫았는데
아빠가 있는 거실로 나가겠다며
내려달라고 째려보는 모모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아빠를 밀어내고
그자리에 누워서 자고있는 모습이 웃겨서 찰칵
같이 캠핑간 곳에서 산책하며 찰칵^^
집 아파트 앞에서 산책하며 찰칵.
가슴줄을 메고 산책하면 불편하고 싫은건지
웃지를 않아요 ㅠㅠ
손! 하면 우리 손에 간식이 있나 없나
눈치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내미는 손...
눈치보느라 웃지않고 손을 주네요 ㅋㅋ
아빠 (남편) 다리는 딱딱하고 불편한지
거의 내다리에서만 이렇게 누워있는 녀석.
그래.. 내 다리에 살이 많아서 부드럽긴하지...ㅠㅠ
삶은 양배추를 환장하며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