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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이 본 방탄영화 후기

ㅇㅇ |2019.08.09 12:02
조회 43,756 |추천 741

나는 머글이고 친구가 아미라서 이번에 개봉한 영화 같이 보러갔음
솔직히 느낀것들하고 기억나는것들 적으면

1.앞에 불이 있어서 얼굴이 엄청 뜨거웠다는 말에 아이돌도 힘들겠다고 생각을 함
2.공연장전체로 봤을때 응원봉이 예쁨
3.자기들한테 크리스마스나 추석은 없다는 얘기에 좀 맴찢
4.무대하는거 보고 진짜 탑아이돌이구나 하고 느낌
5.갈색 커밋도 있구나
6.정국이 발 다치고 아파서가 아니라 무대를 못해서 힘들다는게 멋졌음 진짜
7.멤버가 울때 다독여주고 웃게 만들어줄려는게 좋았음

방탄이 왜 탑아이돌인지 느끼게 해주는 영화더라 진짜 멋짐ㅋㅋㅋㅋㅋ

추천수741
반대수55
베플ㅇㅇ|2019.08.09 22:28
난 전정국이 실수했다고 훌쩍훌쩍 울었을 때... 남들이 보면 아무도 모를 정도로 잘 한 무대일텐데 지금 상태에서 만족 못하고 끊임없이 완벽해지려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었음.
베플ㅇㅇ|2019.08.09 23:04
자신을 이용하라고 BTS를 이용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말도 너무 슬프고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더 사랑합니다 라는 예쁜 말을 프랑스어로 준비한 뷔도 따숩이고 기다리는 사람도, 기다리게 만드는 사람도 두 사람 모두 힘들다는 거. 팬 입장에선 컴백 언제냐 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해야 하기 때문에 무대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기다리게 하는 것 또한 힘들다는 것도 참 와닿았고... 그리고 참 잘 먹더라고....
베플ㅇㅇ|2019.08.09 23:18
보면서 느꼈던게 이래서 한 분야에서 탑인 사람들은 왜 탑인지 다시 한 번 느꼈던거 같음. 남들에게 이게 실수라고?! 할 정도로 사소한 것 조차도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저런게 프로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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