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가 야자실이 졸라 커서 1.2.3학년 다 같이 쓴단말임 쌤도 계시니까 조용하고 분위기 ㄱㅊ아서 꾸준히 하는 중인데 요즘 고3들 땜에 진짜 스트레스임
물론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예민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너무 도가 지나침 맨날 ~하지말아주세요ㅠㅠ 라고 문에 메모 적어둠
심한거면 이해하는데 삼색볼펜같은거 색 바꿀때 소리나잖아 그거 가지고 뭐라하고 노트북 타자치는걸로 뭐라하고 책장 넘기는걸로도 뭐라함 쉬는시간에도 시끄럽다고 뭐라하고 기침도 뭐라하고 ㅋㅋ
맨날 문에 하지말라고 메모 붙어있으니까 숨막히고 자세 바꿀때 의자소리 날까봐 오지게 눈치보임 ㅅㅂ 그렇게 예민한 사람들은 차라리 독서실을 갔으면 좋겠음 ㅏ아아아아악 굳이 여기 와서 서로 짜증날바엔 본인도 더 편하지않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