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도 아니다..그냥 일방통보였다...이회사들어온지...1년하고 4개월접어든다...
그 동안 일할때 꾸욱참고 일했다...일주일에 3번이나 새벽에 들어가도 참었다..
오로지 이날만을 위해서 그냥...참고 일했다...넘 힘들어서 울어도 그냥 일했다..
그런데 회사가 힘들다고..작년에 적자가 났다고 올해는 진급하는사람 빼고 다 동결이란다..
난그래도 나랑 같이 들어온 동기들은 올려줄주 알았다...너무 힘들게 일했기 때문에...얼마라도 올려줄지 알았다...나보다 2개월먼저 들어온 애는 전문대란이유로 한달에 90만원 좀넘게 받으면서 1년 5개월을
넘겼다..코피흘리고 입술터져도 월급오른다는 희망으로 참았다...
그런데 오늘 동결이란 말로 가슴에 멍이 들었다..여기는 서울이다..차비도 만만치 않고 밥값도 많이든다..그힘든 SI업체에서 버텨가면서 참았던게 오늘 터져버렸다...
울까봐 꼬옥 참고있다...난 지방에서 왔기때문에 이번에 대출받아서 집을 얻을려고 한다...
그래봤자 반지층에서 월세로 사는거지만...지금은 월급받아서 학자금을 갚기때문에 월급조금더 받아 대출금 갚으려고 했는데 그꿈이 깨졌다..내친구한테 메신져로 신세타령을 했다...내꿈이 그냥 학자금 걱정안하면서 대출금 걱정안하면서 원룸에서 편하게 함 살아보는거라고....친구랑 웃었다...우리한테 그게 꿈이냐 하고...돈많은 사람들한테는 그냥 일상적인게 그애랑 나랑은 꿈이다...오늘은 참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