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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보이는거 나만 아무렇지않냐

ㅇㅇ |2019.08.10 23:37
조회 305,175 |추천 847
속옷 보이는거에 좀 무덤덤한 사람 나말고 또 있어? 옛날엔 브라모양이 비치거나 팬티라인이 비치거나 치마속으로 속바지나 속옷이 보이는게 ㅈㄴ 수치스럽다고 생각해서 꽁꽁 감추고 여름에도 티셔츠나 끈나시라도 한겹씩 꼭 더입고다니고 땀차고 속바지 꼭 입었는데 언제부턴가 그게 뭐 수치스러울일인가 이렇게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일부러 노출하려고 그러는거면 몰라도 그런게 1도 아닌데 생활하다가 자연스럽게 보이는것까지 내가 뭐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생각임.. 나같은애들 솔직히 또 있지?

 

추천수847
반대수62
베플ㅇㅇ|2019.08.11 05:14
솔직히 속바지는 왜들그렇게 기를쓰고 가리려드는지 이해안감 속옷입었는데뭐
베플|2019.08.11 09:59
난 아무런 상관 없는데 애들이 브라끈 보인다고 난리칠 때마다 내가 이상한 건가 생각하게 됨... 별로 안 부끄러운데
베플ㅇㅇ|2019.08.11 09:10
근데 그런 비치는것을 보면서 이상한 생각하고 막 흥분하는 남자들도 분명히 있거든....난 그것때문에 쫌더 신경 쓰이게 되더라 ㅠㅠ 생각해봐 전혀 모르는 아저씨같은 사람이든 누구든지 우리 비쳐진 속옷으로 막 흥분하고 그러는거....쫌 소름돋고 수치스럽지 않아? ㅠㅠ
찬반ㅇㅇ|2019.08.11 11:30 전체보기
딴건 모르겠고 치마 입을땐 속바지 입어줬음 좋겠어.. 남의 팬티 굳이 보고싶지 않은데 계단 올라갈때처럼 의도치않게 보게되면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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