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위치한 베일리파티하우♧에서
돌잔치를 했습니다.
2월17일 예약실에서 상담 후 계약금을 내고,
돌준맘들처럼 돌준비를 기분좋게 끝내고,
첫 아이의 돌잔치를 하러
10일 토요일 1시 50분넘어서 10층을 통해 11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튜디오(11층)에서 스냅사진을 찍기전 안내가 없길래 문의를 하니 헤어담당하시는 어르신이 안내가 따로 없으니 옆에 옷을 골라서 대기하면 사진기사가 와서 찍어준다하셨고,
아이가 분유먹을 시간이라 분유수유중인데, 본인이 기사님께 전달해 두었으니 분유먹이고 사진을 찍는 다고하셨고, 준비를 다하고 사진을 찍으려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어른도 서있기 힘든곳에서 아기가 사진을 찍는데, 에어컨과 대형 선풍기가 돌아가지만, 더운바람만 나오고 아이는 표정이 안좋고,
1번컨셉은 어찌어찌 찍었는데, 2번컨셉으로 넘어가니 아이는 더워서 울기시작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식장때 입을 옷입고 간거였는데, 땀으로 샤워하고 기분이 안좋기 시작했습니다.
방법이 없어서 스튜디오 대기실에 들어가서 엄마옷(사진촬영용 드레스) 입을수 있냐하니, 입으라하셔서 갈아입고 2컨셉을 찍으러 나가니 사진기사님이 도저히 안될것같으니, 에어컨 나오는 홀에서 찍어주신다길래 아이와 아빠는 10층 홀로 내려보내고
저는 옷을 갈아입고 내려가려하니,
헤어담당하시는 어르신이 다른 고객 머리하면서 저는 보지도 않고 3만원 내고가라하시는 겁니다.
저한테 하신 말씀 이냐니깐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처음부터 말씀 해주셔야죠. 그리고 이렇게 바로 벗었는 내야하냐니깐, 표정관리 못하시면서 본인이 선심쓰듯 내려가시라고 하고, 다른직원은
말안했냐고 하시고 기분 안좋게 내려왔는데, 이 기분으로 잔치를 못할것 같아서 남자 매니저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조금 있으니 내려오셔서 사과를 하시는데, 그런듯은 아니였다는데 뭘 그런듯이 아니였는지 설명도 못하고, 전 손님들 있으시니 컨플레인도 못걸고 마음만 상한상태로 사진을 찍으려니
저희 홀만 에어컨 2대중 한대가 작동이 안되서 대형선풍기 1대, 스탠드에어컨 1대로 홀 온도를 내리고 있는데, 온도가 내려가지 않으니 손님들은 핸디선풍기를 들고오시고, 버려진 박스 뜯어서 손부채질을 하고 있으셨습니다.
당연히 그상황에서 사진은 커녕 지금까지 땀띠한번 난적없고, 해지면 에어컨도 틀필요없을 만큼 열이없는 아이가 얼굴부터 배, 등, 엉덩이까지 발진이 시작됬습니다.
MC분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보증인원이 어느정도 왔으니 식을 시작하시는게 좋다고 하셔서 준비한 이벤트선물로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는 준비한 옷도못입고 나시한장입고 돌잡이도 하지못한상태로 식은 끝나고 가족사진도 못찍었네요
너무 화가나서 컨플레인을 걸고, 대표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전화통화중 제가 피해보상을 하라니깐 출근해서 상황파악후 전화를 하신다하셨는데, 전 벌써 돌잔치를 못한상황이고 사진한장 찍지못했는데 내마음에 들겠냐니
본인이 피해보상을 했을때, 마음에 안드시면 소송으로 가셔야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1,2백만원이 아쉽지 않아 소송걸 만큼 경제적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 첫 생일을 소송으로 갈 만큼 악한마음이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가 속상한 마음에 컨플레인을 걸었으면, 해결을 하셔야지, 남자매니저는 대답도 없고 잘 모르겠다고만 하고 상담실 여직원은 예약만하고 정작 홀진행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잘 몰라 내려가서 또 설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속상한마음에 계산도 하기싫었지만, 손님들께 대접한 식대와 주류를 계산하고, 집에왔는데 계속 속상하고 아기는 발진으로 얼굴, 몸을 손으로 비비고 배게에 계속 비비길래 집에있는 수딩젤 발라주고 부채질해서 재웠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지지않아서 일요일아침부터 소아과에 갔더니 땀띠(발진)이 있어 피부염으로 진단받고 먹는약, 바르는약을 처방받아 먹이고 바르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을수 있다지만,
굳이 먹이지않아도 될 상황이고 바르지않아도 될 상황인데, 그 어떤 피해보상이 중요할까요?
저는 베일리파티하우♧ 관련 글중 저처럼 만족하지 못한 글은 본적이 없어 저처럼 불만족글은 삭제를 하는건지 의문도 들고, 추후 제가 어떤 피해 보상을 받았는지 위 문제가 어떻게 해결 되었는지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