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밌게 본 사람으로써 사실상 아는형님 노잼이었다는 얘기에 반박하는 글임
1. 걍 세븐틴이 아니꼬움 어제는 아마 남돌이라서 스루한 경우가 대부분일거야 그럼에도 스루하지 않고 봤다고 쳐도 보통 사람들은 낯선 건 다 아니꼽게 보거나 단점을 집중적으로 보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그리고 그냥 남돌이라면 모를까 어제는 최다인원 남돌이었기 때문에 그게 더 심했을 거고 그래서 세븐틴을 처음 본 사람들이라면 아마 정신사납다는 느낌이 첫번째일 듯
2. 진행이 정신사나움 편집의 한계였는지 13명은 처음이어서 그랬던건지 토크 부분이 약간 왔다갔다하는 느낌? 이거했다가 저거했다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다 표출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 머글들 입장에선 다인원도 정신사나운데 편집마저 그러니까 노잼이라고 느껴졌을 듯
3. 평소와는 다른 구성 다인원이라 그런지 입학신청서, 나를 맞혀봐 이런 걸 안하고 게임만 했잖아? 그러니까 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나타내기도 어려웠던 것 같음 유닛끼리(보컬, 힙합, 퍼포먼스) 나와서 입신도 하고 나를맞혀봐도 하고 원래 구성대로 하면 개개인의 매력 뿐만 아니라 재미도 커지지 않을까 싶음
3. 세븐틴은 원래 대유잼그룹 아 이건 그냥 내가 안타까워서 쓰는 건데 세븐틴 자체가 노잼이라는 어이없는 댓글들이 있어서.....; 세븐틴을 좀 아는 사람들이나 세븐틴영상 같은 걸 본 사람이라면 노잼이라는 얘기는 할 수가 없을 거임 특히 숨겨진 멤들이 많음 막내 디노라든가 우지라든가 정한이라든가 사실 세븐틴 멤버 대유잼임 그리고 실제로 게스트가 재미없어도 프로그램이 재밌는 경우도 많음 즉, 프로그램의 재미와 시청률은 게스트만으로 결정지을 수 있는 게 아님
시청률까지 가져와서 까고 난리길래 생각나는대로 써봄 근데 사실 아는형님 나왔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성공한 거 아닐까 싶음 캐럿들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