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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당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ㅇㅇ |2019.08.11 18:41
조회 306 |추천 0

사귄지 1년정도 됐고 사귀고 중후반쯤부터 여자친구가 제 존재를 숨기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상황이 상황이고 저를 좋아하는건 확실해서 크게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항상 글로만 봐왔던 상황이고 혹시나 걱정으로만 생각했던 일인데 드디어 터져버렸네요.

 

여자친구와 싸우고 며칠뒤에 연락이 닿아 서로 만나자고 해서 두세번 만났고 모텔까지갔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저는 당연히 잘풀린줄 알고 있었는데 저와 만나고 각자 집을 가다가 갑자기..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 기간은 얼마 안되지만 저와 만나고 있을때부터 좋아한거구요.. 제 생각보다 훨씬 그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 연락이 안됐던 그 며칠동안 기회를 잡은마냥 크게 발전이 됐고

배신감에 너무 충격받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일단 자존심 다 내려두고 며칠동안 잡았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정도까지 했으면 답이 없는건 알지만 도저히 이 상황이 이해가 안갑니다.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무슨일을 저지를것같아요..

당연히 싫다는 사람 어떻게 할 수도 없는거고..

무작정 참아야하겠다는 말밖에 못듣겠지만 도저히 안될것같아요..

그렇다고 뭘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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