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너무 한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남편은 본인이 번돈으로 저축 및 각종 공과금 및 보험료 내고 본인 생활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적을땐 300 평균은 350 많으면 400정도 벌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으로 실수령 200정도 입니다.
거기에 50만원은 대출이있어서 지금 갚고 있고 두달후엔
그걸 저축용도로 변경할거예요
결국은 제가 사용할수 있는건 150정도 이고
여기서 10만원은 어머니 아기봐주신다고 따로 저축하고 있고
8만원은 친오빠 결혼할때 할부로 가전제품을 사줘서 나가고 있어요.
결국 제 수중엔 130만원 가량 남네요.
이걸로 제가 직장다니면서 생활비와 친구만나서 쓰이는돈,장보는돈
아기한테 쓰이는돈(분유,생필품,기저귀,문화센터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튼 저랑 아기한테 쓰이는건 제가 쓴다고 보심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월급 3일남겨두고 돈이 없어서
분유를 사달라고 신랑에게 말했더니
제돈 가지고 도대체 어디에 쓰고 분유를 본인한테 사달라고 하냐고
20분은 잔소리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면서 일반사람한테 좀 물어보고 깨달으래요.
그래서 조언구합니다.
제가 정말 돈관리를 못해서....해프게 써서
신랑에게 손을 벌리는걸까요?(분유한번정도)
전 나름 아껴쓰는데 부족한느낌이 늘 드는데..다른분들은 어떻세요?
조언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