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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면 휴가를 준다고?

로또매니아 |2007.09.27 00:00
조회 766 |추천 0
최근 육군의 한 부대가 장병들을 대상으로 독서 권수와 독후감 작성 수에 따라 상하는 '독서로또'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독서로또'는 장병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대대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10권의 책을 완독했을 경우 발행되는데, 매월 말일에 추첨을 통해 참여 장병들에게 휴가나 외출, 외박증을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모두 34명의 장병들에게 휴가증 등을 수여함과 동시에 독후감을 가장 많이 쓴 '독서로또 으뜸부대'를 선정하여, 단체외출의 기회도 부여했다고 합니다.
특히 로또당첨 장병과 다른 장병 1명이 함께 외출 또는 외박할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는 부대원의 절반에 가까운 170여명의 장병들이 참여하는 등 '독서로또'가 갈수록 높은 호응을 얻고 있고, 이 같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장병들의 일상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보통 일과 후 tv 시청 등에 할애됐던 시간이 책을 탐닉하는 시간으로 바뀌었고 대화의 시간도 크게 늘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어지는 것은 많을 것입니다. 책을 통해 지식을 얻고, 또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심리적 안정도 찾을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더구나 같은 또래의 사내들끼리만 생활하는 군 부대내에서 정서가 메마른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더라도 병영 내에서 독서를 한다는 것은 크게 장려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욱 이 부대의 ‘독서로또’제도가 돋보이네요. 좋은 결과있기를 기대합니다!  
->  사진은 군인이 책을 읽는모습인데.. 좀 오래된 사진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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