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죽을생각밖에 안들어요
부모님이 많이 엄격하시고 보수적이신분이고요 성격이 급하세요 그래서 하라고한일 바로 안하면 새끼들이 말을 안듣는다고 욕설을 쓰세요 근데 제가 둘째다 보니까 언니랑 싸우면 제탓이고 동생이랑 싸워도 제탓이에요 그래서 매일매일 울어요 공부할때 동생한테 피아노 치지말라는말 하면 안돼요 남자 동생인데 여성화시키는거리고 혼났어요 저번에 동생때리니까 동생이 감히 자기를 때린다고 그러고....언니는 저보다 공부안한다면서 때리고 뭐라하는데 공부 하루에 10시간씩하면서 설거지 빨래 청소 다해놔야 뭐라안그래요 핸드폰은 만지지도 못해요 집에서는 방에 가지고 들어가면안돼요 그리고 제방문이랑 화장실쓸때 문 잠그면 안돼요 혼나요 그래서 제 방에 누구든지 벌컥벌컥 문열고 들어오는데 그때 잠깐 옷벗고 있으면혼나요
너무 힘들었어서 유서쓴적이 있었는데 그거 엄마아빠가 발견하시고 한달 정도는 괜찮다가 다시 원래대로였어요 저번에 정신과갔는데 한달정도만 그러다가 다시 원래대로 아니 더 심해졌어요 정신과 그래서 요즘에 안가요 똑같아서 매일 죽고싶어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